〈부산방송〉(PSB)이 경남지역 민영방송 광역화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방송위원회가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방송은 부산·김해와 마산·창원 일부 등 기존 권역에 더해 진주·거창 등 서부 경남까지 가시청권으로 포괄하는 가시청 인구 660만의 대규모 지역민방으로서 입지를 굳히게 됐다. 성유보 방송위 상임위원...
노조위원장 경영진 퇴진 요구…단식 농성 돌입사쪽 수용 거부…구조혁신 둘러싼 시각차 뚜렷 한국방송 노사가 브레이크 없는 갈등의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노조 쪽은 노조위원장의 무기한 단식투쟁으로 ‘경영진 퇴진’을 계속 압박하고 있다. 반면 회사 쪽은 “노조 요구가 합리적일 경우 수용하겠지만, 받아들이지 못할...
신문법 토론회…“편집위 권고규정 성과 의문” 조선·동아일보와 한나라당의 ‘위헌’ 공세로 논란에 휩싸인 ‘신문 등의 자유와 기능 보장에 관한 법률’(신문법)의 취지와 의미를 차분하게 되짚어보는 학술토론회가 1일 열렸다. 한국언론재단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언론회관에서 열린 ‘신문산업의 위기와 국가지원 방안’ ...
재벌-언론 정치자금비리…‘문화방송’ 보도불가 결정간부진 “신뢰성 보장못해 보류”…노조등 “납득못해” ‘이상호 엑스 파일’은 끝내 열리지 않을 것인가? 1997년 대선 시기 재벌과 권력, 언론 사이 삼각 유착의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아온 문화방송 이상호 기자의 취재 내용이 최근 문화방송 보...
소유분산·편집권 독립등신문법 ‘역개정’주장도 조선·동아일보의 신문법 위헌 소송과 이에 호응한 한나라당의 ‘개정’ 발언에 대해 시민사회가 연일 강도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기회에 아예 ‘누더기’ 신문법을 고쳐 소유분산과 편집권 독립 등을 확고히 보장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는 ‘역개정’ 주장도...
한국방송과 문화방송, 에스비에스 등 지상파 방송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국방송협회(회장 정연주 한국방송 사장)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에스오)들의 지상파 방송 불법 재전송 행위가 6월까지 시정되지 않을 경우, 7월부터 법적 대응에 들어갈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방송협회 손계성 기획조사팀 부장은 “대부분의 ...
정연주 사장을 비롯한 한국방송 경영진은 14일 ‘구조혁신을 위한 대토론회’를 사원들에게 제안했다. 또 회사 경영난에 대한 사과와 함께 경영진 임금 20% 삭감 결의를 발표했다. 경영진은 이날 ‘사원 여러분께 드리는 글’을 통해 “회사 경영이 오늘과 같은 상황에 이르게 된 데 대해 사원 여러분께 사과드린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