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우리 수출은 435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8.3%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14.7%에 이르렀던 수출 증감률에 견줘 감소폭이 줄었지만, 9개월 연속 우리 수출이 마이너스 성장으로 나타나 우려도 이어지고 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는 9월 수출액 증감률이 -8.3%였으며, 수입은 346억달러로 지난해 9월...
에스케이그룹은 1978년 인적성검사를 처음 도입한 뒤 채용 절차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개편을 거듭해왔다. 현재의 인적성검사는 에스케이종합역량검사(SKCT·SK Competency Test)로 2013년 새로 도입됐다. 일 잘하는 사람의 요건을 면밀하게 분석해서 반영한 게 특징이다. 이는 에스케이에서 직무를 수행할 때 요구되...
시험 인증 기관에 제출할 때와 다르게 구리 순도를 낮춰 만든 코드 등 전기용품 결함 제품 7개에 대해 리콜 명령이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전기용품 232개 제품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한 결과 결함이 발견된 7개 제품을 발견했다고 23일 밝혔다. 리콜 대상 제품은 화성기전, 계양전기의 전기용접...
‘신고리 3호기’의 운영 허가를 앞두고 한국수력원자력이 부품 안전성에 중대한 문제가 있음을 알고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대로 보고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신고리 3호기는 우리나라가 아랍에미리트(UAE)에 수출한 원전의 견본이 될 국내 원전으로, 안전성을 입증하는 차원에서 올해 9월30일까지 가동하겠다는...
2009~2013년 국내 중소기업이 대기업을 상대로 낸 특허침해 본안 소송에서 중소기업이 승소한 적은 단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이현재 의원(새누리당)이 특허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2009~2013년 실용신안 특허침해와 관련된 가처분과 본안 1심 소송에서 국내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 부채가 정부의 다른 공공기관들의 추세에 역행해 1년 새 8조원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에너지 공기업 상당수가 해외자원개발 투자 여파로 부채가 늘어난 탓이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박완주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예산정책처 자료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부채 현황을 분석한 ...
한국생산성본부는 올해 국내 62개 산업 223개 브랜드에 대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를 조사한 결과 전체 브랜드의 평균 점수는 72.3점으로 지난해보다 2점(2.8%) 상승했다고 1일 밝혔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소비자가 판단하는 브랜드별 가치 수준을 조사·분석해 2004년부터 발표하는 지표로 산업통상자원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