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교육추진단’은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을 준비하는 임시조직이다? 교육부가 새로운 역사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범정부 조직으로 출범시킨 역사교육추진단에 대해 역사교육정상화추진단을 준비하는 ‘임시조직’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지난 4일 교육부가 출범을 공식화한 역사교육추진단이 총리훈령의 관보 게재를 ...
‘교과서 정국’ 이후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이 ‘민생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정의당도 ‘휴대전화 기본요금 폐지’ 등 구체적 민생 공약을 내세우며 민심 파고들기에 나섰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정진후 원내대표는 9일 서울역 광장에서 ‘민생당사’ 발대식을 열고 청년 고용, 서민 주거 안정, 골목 상권 보호,...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사단법인 대한민국 헌정회가 ‘역사바로세우기특별위원회’를 만들어 국정교과서 홍보 활동을 펴온 것으로 나타났다. 헌정회의 이런 활동 비용은 모두 정부 예산에서 나온다. 5일 홍익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국회사무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헌정회는 2013년 10일 역사바로세우기특별위...
설정환씨는 지난달 새정치민주연합 국민예산마켓 누리집에 ‘노란 병아리 정류장’ 아이디어를 올렸다. 아이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들이 유치원 갈 때 이용하는 전용 정류장을 설치하자는 거였다. 지난 5일 문재인 새정치연합 대표는 설씨의 제안을 ‘구매’했다. 내년도 예산안을 마련하며 국민의 의견을 수렴하...
“비정규직 차별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 예산을 책정해주세요.” “어린이들이 유치원 갈 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란 병아리 정류장’을 만들어주세요.” 새정치민주연합은 30일 ‘국민예산마켓’에서 국민을 상대로 예산 관련 아이디어를 모아 2016년 핵심 예산 16건을 선정했다. 새정치연합은 이날 오전 확대 간부회의에서...
국정교과서 추진 예산을 예비비로 충당한 게 뒤늦게 드러나 ‘편법 편성’ 비판을 받고 있는 정부가 “전례가 없다”며 그 세부내역 공개를 거부하고 있는 가운데, 세월호 등 올해 책정된 다른 예비비는 이미 지출 내용이 공개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기획재정부 누리집을 보면 정부는 지난 6월16일 국무회의를 열어 메...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가 현행 역사교과서의 내용을 검증하고, 검인정제도 발전 방안을 검토할 사회적 논의기구 구성을 제안했다. 문 대표는 이날 국회 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역사교과서 국정화 문제로 갈등과 혼란이 심각한 가운데 민생은 뒷전이고 경제는 무너지고 있다”면서 “역사교과서 발행체제의 개선...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오는 27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서 국민이 바라는 것은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포기 선언”이라고 말했다. 새정치연합은 26일 오후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전날 드러난 정부의 국정교과서 비공개 티에프(TF) 문제에 대한 대응 방침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문 대표를 ...
김정배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현행 역사교과서에는 ‘6·25 책임이 남북 모두에게 있다’는 표현이 없다고 인정했다. 검·인정 과정을 통해 수정돼, 현행 교과서에는 해당 기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수정 전 사례를 들며 여권이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의 정당성을 주장하는 근거로 활용하고 있다는 점을 사실상 시인한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