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차례 ‘신혼여행 가방털이’ 서울 서초경찰서는 결혼식장에서 신부 친구로 행세하면서 귀중품이 든 신혼여행 가방 등을 일삼아 훔친 혐의(절도)로 황아무개(여·29)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다. 황씨는 지난달 30일 서울 서초구의 한 결혼식장에서 신부의 친인척한테 “신부가 급히 가방을 가져오라 한...
서울대 환경안전원은 지난해 9월부터 지난 7월까지 서울대 내 일반실험실 1249개와 방사선 실험실 90개에 대한 안전 점검을 벌여 ‘서울대 실험실 안전 백서’를 발간했다고 9일 밝혔다. 점검 결과 화학약품을 사용하는 538개 실험실 가운데 66%에 달하는 382개 실험실에서 ‘물질안전보건자료’를 비치하지 않은 것으로 ...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견지동 조계종 총무원을 방문해 지관 총무원장을 면담했다. 비공개로 이뤄진 이날 면담에서 유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도 종교 편향을 고치기 위한 의지가 있고 우리도 주무 부처로써 법을 개정하고 공무원을 교육하는 등 재발 방침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총무원 ...
“정부의 언론 탄압에 반대하는 분들, 옥천으로 오세요!” 29일부터 2박3일 동안 충북 옥천군에서 열리는 제6회 옥천언론문화제에 ‘촛불 시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옥천신문> 등 옥천지역 언론과 시민단체들이 주최하는 옥천언론문화제는 2003년부터 해마다 언론개혁 역사 사진전, 깃발 서예전 등 언론과...
‘건국 60주년’ 논란으로 8·15 광복절 기념행사가 두 동강 나면서 이른바 ‘건국절’에 대한 누리꾼들의 논의도 달아오르고 있다. 포털 사이트 <다음> 아고라에는 17일 현재 ‘건국절’과 관련한 글들이 600여개 올라왔다. 누리꾼 ‘에스에이아이…’는 이날 ‘8월15일 광복절이 건국절이라면, 독도는 우리 땅이 아니다’...
서울대는 14일 외국인 교수 22명을 새로 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장무 총장이 “100여명의 외국인 교수를 채용해 ‘글로벌 서울대’를 만들겠다”고 밝힌 뒤 첫 시도다. 서울대는 오는 9월부터 인문대·사회과학대등 6개 단과대에 15명, 자연대·공대 등 대학원에 5명, 전문대학원에 2명 등 22명을 전임교수로 임용하...
“왜 ‘건국 60주년 기념’입니까? 과거 없는 미래는 있을 수 없습니다.” 서울대 재학생 조아무개(21·사회학)씨 등은 최근 학내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대학 한국정치연구소가 12일 주최하는 ‘대한민국 건국 60주년 기념-21세기 한국정치의 발전방향’이란 주제의 심포지엄에 반대하는 대자보를 붙일 것을 제안하는 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