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국가대표팀이 2008 양궁월드컵에서 개인전 우승은 차지했지만 단체전은 3위에 그쳤다. 윤옥희(23·예천군청)는 20일(한국시각) 크로아티아 포레치에서 열린 여자 개인 결승에서 유스티나 모스피넥(25·폴란드)을 115-110으로 이겼다. 3-4위전에서는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박성현(25·전북도청)이 나탈...
팀타율 1위(0.298), 팀홈런 1위(13개), 팀안타 1위(133개), 팀 장타율 1위(0.438). 프로야구 1위를 달리고 있는 돌풍의 롯데가 아니다. 현재 롯데에 단 2경기 뒤진 4위 우리 히어로즈의 성적표다. 시즌 개막에 앞서 ‘최약체’로 지목받았던 우리가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온 것은 ‘히어로’들의 강력한 타력 때문이다. ...
시범경기 1위, 시즌 개막에 앞서 최대 복병으로 지목됐던 기아(KIA)가 침체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6연패를 당하며 시즌 10패(3승)째를 기록했다. ‘돌풍’의 롯데와 승패 숫자가 뒤바뀌었다. 팀타율은 4위(0.247), 팀평균자책은 5위(3.89)로 그런대로 괜찮은데도, 성적이 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전문가들은 ...
엘지가 안방인 잠실 개막 3연전을 삼성에 모두 내주며 벼랑 끝에 몰렸다. 문제는 투타의 부조화에 있다. 타율은 8개 구단 중 최하위인 0.199, 좀처럼 방망이가 터지지 않고 있다. 타선이 침묵하면 마운드가 지켜줘야 하는데 투수진도 시원찮다. 팀 평균자책점 역시 8개 구단 중 가장 높은 4.40이다. 사정이 이렇게 ...
한화는 개막 뒤 4번 싸워 4번 모두 졌다. 홈 개막 2연전에서 롯데의 돌풍에 희생양이 된 데 이어, 신생구단인 우리 히어로즈를 맞아서도 역전패하는 등 2연패했다. 당초 한화의 전력약화를 예상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초반에 무너지리라고는 아무도 예상치 않았다. 현재 한화의 가장 큰 문제는 투수진. 4경기 평균자책...
요미우리 자이언츠가 창단 74년 만에 충격적인 첫 개막 5연패를 당했다. 2일 도쿄돔에서 열린 일본 프로야구에서 요미우리는 주니치 드래건스에 단 2안타밖에 뽑지 못하면서 0-3으로 졌다. 요리우리는 이전까지 세 차례 개막 4연패를 당한 적이 있지만, 5연패는 이번이 역대 처음이다.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
프로야구의 세계는 냉혹하다. 역전의 노장이라 할지라도 어느 순간 페이스를 잃으면 ‘무서운’ 신예들에게 밀리고 만다. 잔인한 계절 4월에 프로야구의 노장들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 ■ 마해영과 이종범=지난 30일 똑같은 마지막 타석이었다. 마해영(38·롯데)은 타석에 섰고, 이종범(38·기아)은 대타 강동우로 교체됐다....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이 31일(한국시각)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미국 프로야구 개막을 알리는 시구를 던졌다. 내셔널리그 16개, 아메리칸리그 14개 등 모두 30개 팀이 우승팀을 가리기 위해 팀당 162경기씩 7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갔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1명 뿐=올 시즌 메이저리그 팬들은 텔레비전 중계를 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