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원(62) 전 쌍용그룹 회장 집에서 압수한 64억여원의 출처를 조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은 16일 일본에 머물고 있는 김 전 회장에 대해 입국시 통보 및 출국금지 조처했다고 밝혔다. 구본민 서부지검 차장검사는 “김 전 회장의 귀국을 종용하고 있지만, 언제 귀국한다는 얘기가 없다”며 “김 전 회장을 불러 돈의 출처...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과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가 11일 구속됨에 따라 앞으로 검찰 수사의 초점은 이들의 범죄 행위와 연관된 주변인들로 옮겨갈 전망이다. 우선 검찰은 박문순(53) 성곡미술관장의 횡령 혐의를 확인한 상태다. 구본민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는 “박 관장은 피의자 신분”이라고 말했다. ...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 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백찬하)는 10일 신씨의 교수 임용과 관련해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게 대가성 청탁을 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홍기삼(67) 전 동국대 총장을 다시 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전날 밤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은 5일 신씨 명의로 개설된 미국 ㅊ은행 계좌의 자금흐름을 미국과의 형사사법 공조를 통해 추적 중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신씨가 기업체와 작가의 조형물 매매를 알선하고 받은 리베이트와 기업체의 성곡미술관 후원금 일부를 이 계좌에 숨겨두었...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도로 등록된 경기 과천시 보광사의 예산 지원 의혹과 관련해, 청와대 행정관이 행정자치부에 특별교부세 2억원을 과천시에 지원하도록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 행정관은 변 전 실장의 지시로 영배 스님이 건립한 울산 울주군 흥덕사에 10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하도록 행정자치...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 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백찬하)는 28일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도로 등록된 경기 과천시 보광사에 정부 예산이 지원되는 과정에도 변 전 실장이 개입한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세수가 많은 과천시에 행정자치부가 올해 ...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백찬하)는 28일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도로 등록된 경기 과천 보광사에 정부 예산이 지원되는 과정에도 변 전 실장이 개입한 혐의를 잡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검찰은 세수가 많아 정부 지원을 거의 받지 않...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와 박문순(53) 성곡미술관장이 기업 후원금을 빼돌린 업무상 횡령 혐의를 두고 진실 게임을 벌이고 있다. 2억원어치 외국돈을 쌓아둘 개인금고의 명의를 빌리고 빌려줄 정도로 신뢰가 있던 두 사람은 27일 검찰에서 대질신문까지 받았다. 검찰은 신씨가 2005년부터 후원금 2억4천만원을 빼돌...
신정아(35)씨와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에 대한 검찰 소환 조사가 2주째에 접어들며 두 사람의 상반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신씨는 날이 갈수록 기력을 차리는 모습인 반면, 변 전 실장은 날이 갈수록 제대로 걷지도 못할 만큼 초췌한 모습이 역력해지고 있다. 26일 오전 10시께 서울서부지검 청사 앞에 ...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백찬하)는 이르면 27일 신씨와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검찰은 신씨에 대해서는 대기업들이 성곡미술관에 건넨 후원금을 일부 횡령한 혐의 등을 추가해 구속영장을 다시 청구하고, 변 전 실장에...
검찰이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우리은행 효자동 지점 개인대여금고에서 발견한 10만달러와 1천만엔 등 2억원 상당의 돈의 정체는 무엇일까? 신씨는 이 금고가 자신의 이름으로 개설됐지만 돈은 자신의 것이 아닌 박문순 성곡미술관장의 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금고의 외국돈이 신씨 소유일 것으로 의심했던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