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백찬하)는 21일 신씨와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을 다시 불러 흥덕사 특별교부세 지원과 동국대 교수 임용 과정의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 검찰은 특별교부세 10억원 지원 과정에서 행정자치부가 개인 사찰인 흥덕사는 지원 ...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백찬하)는 20일 신씨가 성곡미술관 지원금을 일부 횡령한 혐의를 확인하고 신씨를 다시 불러 조사했다. 구본민 서부지검 차장검사는 이날 “계좌추적 결과 신씨의 개인 자금과 미술관 자금이 혼재돼 있다”며 “계좌추적 결과가 다 나...
동국대 이사장인 영배 스님이 주지로 있는 울산 울주군 흥덕사가 정부 특별교부세 10억원을 지원받는 과정에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개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검찰은 변 전 실장이 흥덕사 외에도 다른 여러 사찰에 국고를 지원하는 데 개입한 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다. 청와대는 19일 “변 전 실장이 행자부...
법원의 신정아(35)씨 구속영장 기각을 두고 검찰은 이날 밤 긴급 회의를 연 뒤 “사법의 무정부 상태” 등 격렬한 표현으로 법원을 비판하고 나섰다. 대검은 18일 밤 9시30분부터 11시께까지 정동기 차장 주재로 이귀남 중수부장과 송해은 수사기획관, 김경수 홍보기획관, 김강욱 중수2과장 등이 회의를 열었으며, 서울...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을 조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백찬하)는 18일 동국대와 광주비엔날레재단이 신씨를 고소·고발한 사문서 위조 등 네 가지 혐의를 적용해 신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신씨는 영장실질심사를 포기했다. 검찰은 신씨가 동국대 조교수뿐만 아니라 중앙대 등 네...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신씨가 여러 대의 휴대전화를 사용한 것으로 보고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휴대전화의 통화내역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이 통화내역이 드러나면 신씨를 둘러싼 의혹을 밝힐 또다른 실마리가 될 전망이다. 구본민 서울서부지검 차장검사는 13일 기자간담회...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 위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백찬하)는 신씨가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의 도움을 받아 정부의 미술품 구입 과정에 개입한 정황을 잡고, 그림을 사들인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불러 조사하고 있다. 구본민 서울지검 차장검사는 13일 “(이런 의혹에 대...
신정아(35)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 위조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부장 백찬하)는 11일 신씨가 2002년부터 성곡미술관 큐레이터로 일하면서 기획한 전시행사에 대기업 등으로부터 22차례 후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변양균(58)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이들 기업에 후원 압력이 넣었는지 여부를 조사...
고려대는 9일 논문 표절 등 연구 부정행위에 관한 기준을 담은 ‘연구 진실성 확보를 위한 연구 윤리지침’을 올해 2학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고려대의 연구 윤리지침은 연구 부정행위를 △위조 및 변조 △표절 △부당한 논문저자 표시 △중복게재 등으로 정의했다. 특히 이미 출간된 자신의 논문과 주된 내용이 동일하...
신정아 전 동국대 교수의 학력위조 의혹을 폭로한 장윤 스님이 6일 변호사를 통해 동국대 이사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검찰 수사에 협조할 방법을 찾겠다고 덧붙였다. 장윤 스님의 대리인인 이중훈 변호사는 6일 서울 마포경찰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장윤 스님이 7월 초에 변양균 청와대 정책실장을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