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8일 전화통화를 하고, 북한이 호전적인 행동을 중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공조 노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또 두 정상은 북한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결의 1874호에 따른 국제 의무를 준수하고 핵무기 프로그램을 폐기하겠다는 ...
청와대가 ‘스폰서 검사’ 파문을 계기로 검찰의 기소독점주의 완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10일 이명박 대통령이 강조한 검찰 개혁 방안과 관련해 “상설 특검제나 검찰심사회 등이 검토 대상에 올라 있다”고 말했다. 일본에서 시행중인 검찰심사회는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사건에 대해 당사자가 ...
이명박 대통령은 7일 “경제가 회복될 시기이므로 금융의 정상화를 생각해봐야 한다”며 “기업 구조조정에도 은행이 관심을 가져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금융인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비 오는 날 우산을 뺏을 수는 없었으나 이제 햇살이 조금 나기 시작했으므로 더 견고한 기업 구조조...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4일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일 밝혔다. 박선규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군 최고 지휘관들에게 천안함 사건이 우리 군과 국민에게 던져준 과제가 무엇인지를 확인하고 군 통수권자로서의 입장을 밝힐 예정”이라며 “국가 안보태세와 ...
이명박 대통령은 오는 30일 상하이 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상하이를 방문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25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상하이 방문을 계기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열어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발전 방안과 지역정세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라...
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올해는 6·25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60주년이 되는 해”라며 “60주년 기념하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만 우리 군 전반을 점검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박세환 재향군인회장 등 군 원로 22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이렇게 ...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나는 북한이 좀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평통 북미주 자문위원들과의 다과회에서 “백성들은 어려운데 60억원을 들여서 (김일성 전 주석) 생일이라고 밤새도록 폭죽을 터뜨렸다고 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북한이 지난 14일 밤 평양에서 고 ...
이명박 대통령은 19일 “천안함 사건을 계기로 우리의 안보의식을 강화하고 국가안보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외교안보자문단 10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는 자리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이 천안함 침몰 사고와 관련해 안보태세 재정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