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전국철도노동조합의 파업과 관련해 연일 노조 때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노조를 사회악쯤으로 여기고, 파업을 불법으로 등치시키는 이 대통령의 오래된 노동관도 거침없이 드러나고 있다. 이 대통령은 2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서울본부의 비상상황실을 방문해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등으로부터 파...
27일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4대강과 관련해 이명박 대통령이 제시한 논거와 논리는 그 자신의 것이라는 게 청와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실제로 이 대통령은 “처음엔 반대하지만 나중엔 좋아할 것이다”, “반대를 위한 반대다”, “(보를 설치해서) 수량이 많아져야 수질도 좋아진다” 등의 주장을 대선 때부터 늘 해 왔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7일 세종시 수정 문제에 대해 직접 국민들에게 견해를 밝힌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밤 10시부터 100분 동안 <문화방송>(MBC)이 주관하는 ‘대통령과의 대화’(가제) 생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세종시 수정 추진과 4대강 살리기 사업, 민생현안, 경제상황 등에 대해 패널들과의 문답 형식으로...
민주당 의원들은 22일 4대강 사업 영산강 공구 기공식에 전원 불참했다. 그러나 일부 전남, 광주 지역 의원들은 4대강 사업 반대 당론과 지역여론, 개인 소신 사이에서 복잡한 심사를 내보였다. 영산강 공구 사업이 진행되는 전남 나주가 지역구인 최인기 의원은 “영산강 사업의 마스터플랜은 준설 깊이도 깊지 않고 보...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정상회담에서 내년 11월 서울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와 기후변화 대응, 녹색성장, 비확산, 대테러 등 범세계적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회담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 두 정상은 (9월) 피츠버그 G20 정상회의의 성과를 평가하고, 강력하고...
이명박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정상회담에서 ‘공고한 한-미 동맹’을 재확인했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공동기자회견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나는 핵우산과 확장억지력을 포함한 공고한 한미 안보태세를 재확인했다”며 “지난 6월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동맹 미래비전(한미동맹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