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22일 대전을 방문해 세종시 수정에 대해 지역민들에게 이해를 구하고 의견을 들었다. 이날 대전 방문은 지난달 27일 ‘대통령과의 대화’ 생방송에서 세종시 수정 방침을 공개적으로 밝힌 뒤 20여일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대전 유성구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열린 지역민들과의 오찬 간담회...
이명박 대통령은 20일 “에너지 가격 현실화 정책이 서민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에너지 복지 정책을 철저히 강구해 함께 가도록 하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참모 회의에서 “에너지 가격을 현실화하는 게 에너지를 절약하게 하는 동인이 되기 때문에 잘 추진할 수 있도록 하라”며 ...
이명박 대통령이 논란이 되고 있는 영리병원(투자개방형 의료법인) 도입과 관련해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이동관 청와대 홍보수석이 16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지난 14일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영리병원 도입 관련 보고를 받고 “장기적으로 추진을 검토해야 할 사안인 것은 맞지만 충분히 ...
이명박 대통은 14일 보건복지가족부·노동부·여성부·보훈처 등 4개 부처로부터 2010년도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일자리 창출, 약자 배려 등 ‘친서민’을 강조하고 나섰다. 최근 철도노조 파업과 4대강 사업 등에 강경한 태도를 보이면서 ‘중도실용·친서민이 잘 안 보인다’는 지적이 나오던 터다. 이 대통령은 “올해 ...
북-미 고위급 대화를 위해 8~10일 평양을 방문했던 스티븐 보즈워스 미국 대북정책 특별대표 일행이 극진한 대우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11일 “보즈워스 특별대표 일행이 평양의 백화원초대소에 머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은 자신들이 초대한 손님임을 고려해 보즈워스 특별대표 일...
이명박 대통령은 8일 “무기 도입과 조달, 병무 관련 업무 등은 우리가 분단국가라는 특수성과 함께 업무의 틀이 거의 고정돼 있다는 성격 때문에 문제가 생길 소지가 많다”며 “획기적인 개선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현재의 구조에는 근원적으로 비리가 생길 틈이 있다. 예산을...
이명박 대통령은 7일 캐나다산 쇠고기 수입 재개 문제와 관련해 “캐나다 쇠고기는 한국이 수입을 한다는 원칙을 세워놓고 있다”며 “조만간에 해결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스티븐 하퍼 캐나다 총리와의 정상회담 뒤 공동기자회견에서 이렇게 밝혔다. 이 대통령은 “한국 국민들...
7일 지역언론 오찬…내일 시도위원장 만찬정부, ‘수정안’ 발표시기 내년 1월초로 늦춰 정부가 세종시 수정안 발표 시기를 내년 1월 초로 늦춘 가운데, 이명박 대통령과 청와대가 세종시 수정을 위한 여론수렴과 대국민 설득을 위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이 나오기 전까지 여권 내부의 결속을 다...
김은혜 청와대 대변인과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이명박 대통령의 ‘권총 협박’ 발언을 놓고 ‘논평 전쟁’을 벌였다. 엠비씨 기자 출신인 두 대변인은 서로 사과를 요구하는 등 날을 세웠다. 김 대변인은 4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이 직접 밝힌 비화가 날조된 거짓말’이라는 박 대변인의 전날 내용의 논평과 관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