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토너 손기정(1912~2002)이 일제강점기인 1936년 독일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할 당시 받은 금메달과 우승상장, 시상대에서 쓴 월계관이 공식문화재가 된다. 문화재청은 손기정 탄생 100돌을 맞아 손기정 기념재단이 소장한 손기정의 올림픽 관련 유품을 근대문화재로 등록 예고했다고 9일 밝혔다. 194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