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회 중의원(하원)은 28일 <조선왕실의궤> 등 도쿄 궁내청(일본 왕가도서관)에 있는 조선시대 옛 도서 1205권을 한국에 되돌려주는 한일도서협정을 통과시켰다. 이 협정은 다음달 중 발효된다. 이에 따라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 조선총독부와 이토 히로부미 초대 통감 등이 빼앗아간 우리 옛 책들이 5~6월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