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돌려주기로 한 조선왕실 외규장각 도서 297책이 이달부터 5월까지 네 차례로 나눠 국내에 돌아온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외규장각 도서 반환 실무 협의를 위해 한국 쪽 대표로 프랑스를 방문중인 김영나 관장이 16일 저녁 7시(한국시각) 파리에서 외규장각 도서를 소장한 프랑스국립도서관의 브뤼노 라신 관장...
문화재청이 지난달 5일부터 시행중인 ‘매장문화재 보호 및 조사에 관한 법률’ 관련 법령이 최근 논란에 휩싸였다. 일제강점기, 조선후기, 구석기 유적들의 발굴조사를 대폭 제한한 발굴조사 실시기준과 대학 석박사 학위를 인정하지 않고 현장 조사일수만 쌓으면, 발굴조사원 자격을 주는 조사원 자격기준 규정에 대해 ...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 분실 사건(▷ 국립미술관 ‘공식 소장품’도 사라졌다)의 파문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낌새다. 2년여 전 미술관 수장고에서 근대 화가 주경(1905~1979)의 누드 드로잉 1점이 사라진 사실이 최근 <한겨레> 보도로 세상에 알려지자 상부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부터 장관 지시로 미술관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