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우체국 소포 택배는 동네 어르신들이 맡는다. 우체국이 매일 한두 차례씩 각 지역의 노인복지관으로 해당 지역 주민들에게 온 소포를 차로 실어다 주면, 그 지역에 사는 동네 어르신들이 받아서 각 집으로 배달한다. 우정사업본부는 보건복지가족부에 딸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손잡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 ...
지난 7~9일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 때 악성코드가 ‘좀비 피시’의 하드디스크 자료를 유출시키는 해킹도 함께 일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유출된 자료 중에는 피시(PC) 사용자가 인터넷뱅킹 등을 이용할 때 입력하는 사용자이름(ID)과 비밀번호(패스워드) 등도 포함됐을 수 있어, 비밀번호 변경 등을 통해 도...
한스 베스트베리 에릭슨 회장이 이명박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앞으로 5년에 걸쳐 한국 이동통신 시장에 15억달러(1조9천여억원)를 투자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방송통신위원회가 12일 밝혔다. 베스트베리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은 정보통신 강국이고, 새로운 정보통신 기술을 시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
악성코드의 3차 공격 시한으로 설정된 10일 오후 6시가 지나자, 나흘 동안 트래픽 폭주를 일으켰던 디도스 공격이 일단 마무리됐다. 4차 공격을 일으키는 새로운 악성코드나 징후가 발견되지 않고 있지만, 아직 악성코드에 대한 완벽한 분석이 끝나지 않아 방송통신위원회를 비롯한 정보보호 당국은 감시와 긴장을 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