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전화는 도청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참여연대와 진보네트워크센터·함께하는시민행동 같은 시민단체들이 이런 내용의 경고 메시지를 휴대전화 대기음(연결음)으로 사용하자는 ‘통신비밀보호법 개정안 반대 컬러링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정부와 한나라당이 통신비밀보호법을 ...
“기초수급자에 한정 잘못…수리 뒤 저가판매가 더 효율적” 이동통신 업체들이 공동으로 중고 단말기를 재생해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시작했으나, 대상을 자사 서비스에 새로 가입하는 기초생활수급자로 제한하는 바람에 거의 실효성이 없는 ‘생색내기’에 그치고 있다. 에스케이텔레콤(SKT)·케이티에프(KTF)·엘지...
방송통신위원회는 24일 전체회의를 열어 와이브로 서비스에 ‘010’으로 시작되는 11자리 전화번호를 부여하기로 했다. 이로써 와이브로에도 음성통화 기능이 추가될 수 있게 됐다. 방통위는 2009년 12월 쯤 와이브로 음성통화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케이티(KT)와 에스케이텔레콤(SKT) 모두 와이브로...
‘아직도 카드 갖고 다니니? 난 휴대전화 하나로 다 해결하는데.’ 케이티에프(KTF)는 휴대전화로 여러 은행의 계좌와 신용·교통카드를 대체해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유비터치’ 서비스를 19일 세계 최초로 내놓는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모바일뱅킹 서비스는 하나의 휴대전화로 한 은행의 계좌만 이용할 수 있다. 이 ...
오는 2010년부터는 외딴 곳의 중소 규모 야전부대 장병들도 영내에서 초고속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은 에스케이브로드밴드·에스케이씨앤씨(SKC&C)·에스케이건설·에스케이네트웍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3천억원 규모의 국방 광대역통합망 구축 및 운영 사업권을 땄다고 15일 밝혔...
엘지전자가 4세대 이동통신 표준 가운데 가장 유망한 것으로 평가되는 ‘엘티이(LTE)’ 상용화에 필요한 단말기 모뎀 칩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이로써 엘지전자는 이동통신 단말기용 모뎀 칩 사업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을 트는 동시에 4세대 이동통신 단말기를 남보다 앞서 내놓을 수 있게 됐다. 또 우리나라는 4세대 ...
이동통신 업체들이 가입자들을 무선인터넷에 익숙하게 만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음성통화 매출에 이어 데이터통신 매출도 정체 현상을 보이자, 가입자들에게 무선인터넷 이용 습관을 들여 매출을 늘리는 전략을 펴는 것이다. 엘지텔레콤(LGT)은 오는 25일까지 무선인터넷(이지아이)을 통해 콘텐츠를 이용하면...
초고속인터넷 가입자 개인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한 에스케이브로드밴드(옛 하나로텔레콤)와 회원 개인정보에 대한 해킹을 막지 못한 옥션은 회원들의 정신적 피해를 배상해야 한다는 분쟁조정결정이 내려졌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에스케이브로드밴드한테, 개인정보 침해로 정신적 ...
방송통신위원회는 3일 부가서비스 무료 체험행사 참여자들을 본인 동의 없이 유료 가입자로 전환시켜 요금을 받은 것으로 드러난 케이티(KT)와 에스케이브로드밴드에게 각각 시정명령과 함께 4억3천만원과 5천만원의 과징금을 물렸다. 방통위 조사 결과, 이들 업체는 지난해 무료 체험에 참가한 3만2447명과 3만2491명...
‘크리스마스 트리에 불을 밝히는 대신 어린이들의 눈을 밝힌다.’ 에스케이텔레콤(SKT)이 올해는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지 않고, 트리 제작비 예산을 저소득층 가정 시각장애아들의 눈을 밝히는 데 쓰기로 했다. 이 업체는 3일 시각장애 어린이 40명의 눈을 치료할 수 있는 5천만원을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전달했다. ...
‘형편이 어려운 홀몸 어르신 집에는 김장 김치와 쌀·연탄을 전달하고, 거동조차 불편한 어르신께는 도시락을 배달하고…’ 전국 우체국 직원들이 소외계층의 겨울나기를 돕는 일에 나섰다. 12월 한 달 동안 우체국별로 우편물 배달을 맡고 있는 지역의 소외계층 사람들이 겨울을 따뜻하게 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