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중고 단말기를 수리해 저소득층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확대하기로 했다. 신용섭 방송통신위원회 통신정책국장은 20일 “중고 휴대전화 단말기 무료 제공 사업을 2월 이후에도 계속하고, 기초생활수급자가 단말기를 교체할 때도 이용할 수 있게 했다”고 밝혔다. 이동통신 업체들은 지난해 10월 말 이 사업...
케이티에프(KTF)가 기간이 끝난 마일리지 소진 행사에 가입자들을 참여시켜, 가입자들이 아무런 혜택도 없이 마일리지만 소진 당하는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케이티에프는 지난해 12월 홈페이지(www.show.co.kr)에서 ‘쇼(SHOW) 스탬프 소진 대(大)박 이벤트’를 열어, 가입자들에게 그동안 쌓인 ‘쇼스탬프’를 사...
에스케이텔레콤(SKT)과 에스케이브로드밴드가 ‘결합상품’의 요금할인 폭을 키워,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텔레비전(IPTV)·인터넷전화 시장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기로 했다. 케이티(KT)도 새 사장 취임 이후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전화의 요금할인 폭을 키운 새 결합상품을 내놓을 예정이어서, 결합상품을 통한 초고속인터...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에스칼텍스의 고객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방통위는 “검찰 수사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이는 다음달쯤, 검찰 수사와 별도로 개인정보 보호 의무 위반 여부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에스칼텍스가 개인정보 보호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드러나면, 시정명령과 함...
방송통신위원회가 광가입자망 투자를 늘리기 위해 이용자의 사업자 선택권을 희생시키는 정책을 추진해, 부작용이 예상된다. 이용자들이 광가입자망을 먼저 구축한 특정 통신업체에 종속되고, 광가입자망을 갖지 않은 업체들은 초고속인터넷 기반 서비스 시장에 진출하지 못하는 상황을 부를 수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
케이티에프(KTF)에 이어 에스케이텔레콤(SKT)도 6일부터 휴대전화에 ‘모바일 머니’가 자동으로 충전되고, 선물까지 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로써 휴대전화가 교통카드나 신용카드 등을 대체하는 흐름이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에스케이텔레콤은 3세대 이동통신(WCDMA) 단말기에 장착된 ‘가입자본인확인...
2위 KT, 1위 LG데이콤에 도전SKT-KTF 3세대 경쟁도 관심 2009년 통신시장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시장 곳곳에서 시도되는 ‘뒤집기’ 성공 여부이다. 인터넷전화와 3세대 이동통신(WCDMA) 등 곳곳에서 2위가 1위를 제치려는 시도가 예상된다. 1·2위 업체 간 가입자 쟁탈전이 치열할수록 이용자 선택 폭은 넓어진다. ...
내년 3월부터 기초생활수급자들은 확인서를 제출하지 않고도 통신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보건복지부의 협조를 얻어 기초생활수급자들의 명단을 통신업체들에게 통보해 자동으로 요금이 감면될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방통위는 이를 가능하게 하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