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 A’(신종 플루) 백신을 맞은 10대 청소년에게 팔다리 마비 증세가 나타나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보건복지가족부 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경기도에 사는 16살 남자 청소년이 지난 16일 신종 플루 백신을 맞은 뒤, 근육에 기운이 없는 근무력과 마비 증세를 특징으로 하는 ‘길랑-바레 증후군’이 의...
“병원에 몸져누워 계신 어머니 때문에 늘 마음이 무거웠는데, 요즘 정말 편하게 일하고 있어요.” 경남 양산시에 사는 이연희씨는 “전문 간병인이 어머니를 잘 보살펴주고, 비용도 많이 들지 않으니 서민 처지에서는 고마울 뿐”이라며 ‘보호자 없는 병원’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씨의 어머니 정순조(84)씨...
해태제과식품㈜의 초코바 ‘자유시간’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균이 나와 제품 회수 조처가 내려졌다. 식품의약품안전청(식약청)은 19일, 지난달 해태제과 제2공장에서 만들어져 유통기한이 ‘2010년 10월7일까지’로 적혀 있는 ‘자유시간’ 제품에 대해 검사를 벌인 결과, 기준치(그램당 1만개 이하)의 두 배가 넘는 그램당...
주식회사 형태로 영리 목적의 병원을 만들어 운영하는 내국인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영리병원)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제주에 들어서게 된다. 이에 대해 보건의료단체들은 “제주도에 영리병원이 도입되면 곧바로 경제자유구역을 거쳐 전국으로 확산될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제주특별자...
앞으로 ‘신종 인플루엔자 A’(신종 플루) 거점병원에서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은 환자는 약국에 갈 필요 없이 병원에서 바로 약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8일 이런 내용을 담은 ‘의사가 불가피하게 직접 조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되는 의약품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
내년 1월31일부터 병원급 의료기관에서는 의사와 한의사, 치과의사가 공동 진료를 할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28일 한·의·치 협진과목의 종류와 시설·장비 기준 등을 담은 의료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마련해 29일 입법예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을 보면, 의과의 경우 내과·가정의학과, 한의과는 한방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