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주말이나 공휴일에도 ‘신종 인플루엔자 A’(신종 플루) 증상이 있을 경우 지역거점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25일 “대부분의 의료기관이 휴일에 진료를 하지 않아 신종 플루 증상이 있어도 처방을 받기 어렵다는 지적이 있어, 거점병원 응급실에서 ...
이명박 대통령은 24일 ‘신종 인플루엔자 A’(신종 플루) 대유행 대책과 관련해 “긴급예산을 배정해서라도 신종 플루 치료제를 국민의 20%까지 확보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정부가 현재 인구의 11%에 해당하는 531만명분의 치료제를 확보하고 있는데 20% 선은 확보해야 안...
‘신종 인플루엔자 A(H1N1)’에 감염돼 숨진 환자 두 명과 가까이서 접촉한 사람들은 가족·의료진 등 1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지만, 현재까지 이들에게 특별한 증세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상태에서 16일 숨진 63살 여성(서울 거주)이 기침·발열·호흡곤란 등 신종 플루 증상을 보인 지...
경제위기와 소득 양극화로 빈곤층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가족부가 기획재정부에 내년 예산을 요구하면서 취약계층 관련 예산을 오히려 대폭 삭감할 계획을 밝힘에 따라, 이들의 고통이 가중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실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최근 발표한 ‘우리나라 빈곤 변화 추이와 요...
보건복지가족부가 기획재정부에 낸 2010년 예산 요구안에서 기초생활보장 등 취약계층 관련 예산을 올해보다 4300억원가량이나 삭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복지 지출이 해마다 늘어나는데도 4대강 살리기 등 대형 국책사업에 예산이 집중 투입되면서 복지예산 증가가 소폭에 그쳤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내년 1월부터 어린이들이 많이 먹는 햄버거와 김밥, 빙과류, 샌드위치에 열량·지방·당 등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12일 이런 내용을 담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령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개정령을 보면, 어린이와 부모의 알 권리를 확대하기 위해 빙과류 등에 열량·탄수화물·당류·단백질·지...
오는 11월 이후엔 어린이들이 즐겨 사먹는 식품을 복권이나 칼·총기 모양으로 만들 수 없고, 그런 포장을 해서 팔 수도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 어린이들에게 혐오감이나 사행심, 성적 호기심 등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모양·문구·그림을 제품의 형태나 포장 등에 사용하는 것을 금지하는, ‘정서저해 식품...
우리나라의 복지재정 규모는 어떻게 계산될까? 2006년 국가재정법이 만들어지면서 각 부처의 보건·복지사업이 하나로 모아져 복지재정으로 발표되고 있다. 예를 들면 보건복지가족부의 보건복지, 국토해양부의 주거복지, 노동부의 고용복지 예산 등이 복지지출로 계산된다. 예산으로는 6개 부처 일반회계와 5개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