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가금류 사육농가에서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경남도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가금류 긴급 살처분에 나섰다. 경남도는 25일 “산란계를 사육하는 경남 양산시 상북면 자삼마을 한 농가가 지난 24일 오후 ‘닭 6마리가 꾸벅꾸벅 조는 증세를 보인다’고 신고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초등학교도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는 초미세먼지(PM2.5)의 안전지대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교육청은 20일 “경남 도내 초등학교 20곳에서 지난달 10일부터 28일까지 초미세먼지를 측정한 결과, 모든 학교가 대기환경 기준 연평균치를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는 학교별...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시키기 위해, 경남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국회 표결 전날인 8일 새누리당 경남도당 앞에서 천막농성에 들어간다. ‘박근혜 퇴진 경남운동본부’는 6일 “새누리당 경남도당 들머리에서 8일 오후 2시 박근혜 탄핵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그 자리에서 9일 국회 탄핵안 표결 결과가 나올 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