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원생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울산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울산지방경찰청은 20일 “22개월 된 아이를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울산 북구 연암동의 한 어린이집 원장 ㄱ(41·여)씨를 긴급체포해 수사중”이라고 밝...
어린이집 원생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울산의 한 어린이집 원장이 원생을 학대한 혐의로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울산지방경찰청은 20일 “22개월 된 아이를 학대한 혐의(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울산 북구 연암동의 한 어린이집 원장 ㄱ(41·여)씨를 긴급 체포해 수사중”이라...
부산의 일부 경찰관들이 근무평가에 반영되는 사격 점수를 높이려고 사격 명중률이 높은 직원에게 대리 사격을 시켰다가 적발됐다. 부산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실은 19일 “부산 연제경찰서 소속 경찰관 10명이 지난해 9월 정기 사격평가에서 권총을 잘 쏘는 동료 직원 2명에게 대리 사격을 하도록 해 높은 점수를 받은 ...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 오류로 피해를 입은 수험생 100명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피해 수험생의 법률 대리인인 김현철 변호사는 19일 “100명의 피해 수험생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부산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지난해 수험생 ...
201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세계지리 8번 문항 오류로 피해를 입은 수험생 100명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피해 수험생의 법률 대리인인 김현철 변호사는 19일 “100명의 피해 수험생들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부산지법에 냈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지난해 수험생 4...
삼성전자서비스 하도급업체의 교섭권을 위임받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금속노조 삼성전자서비스지회는 협상을 벌여 지난해 6월 임단협 관련 기준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서비스 하도급업체 소속 제품 수리기사들의 임금체계는 건당 수수료를 받던 것에서 월 기본급 120만원과 건당 성과급을 받는 것으로 바뀌...
부산 막걸리 ‘생탁’을 만드는 부산합동양조 장림공장 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에 들어간 지 260일째 되는 13일 부산지방고용노동청 들머리에서 무기한 노숙투쟁에 나섰다. 동료 노조원 4명과 노숙투쟁에 나선 노동자 이아무개(57)씨는 이날 “2010년부터 4년여 동안 일하며 공휴일도 없이 한 달에 하...
술에 취한 검찰 수사관이 새벽에 술집에서 행패를 부리다 경찰에 입건됐다.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13일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 행패를 부리고 출동한 경찰관까지 폭행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부산지검 동부지청 7급 수사관 김아무개(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는 이날 새벽 1시40분께 부산 해운대구 우동에 ...
지난달 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명태잡이 원양어선 ‘501오룡호’에 타고 있다 숨진 한국인 선원 6명의 주검이 11일 오후 1시 부산 감천항에 도착했다. 침몰 사고가 난 뒤 지난해 12월31일까지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수색작업을 했던 동해해양경비안전본부 동해해양경비안전서 소속 경비함 ‘삼봉호’(5000t급)는 ...
부하 직원에게 욕설과 폭언을 일삼아 물의를 빚은 권기선 부산지방경찰청장이 공식 사과했다. 권 청장은 9일 오전 부산지방경찰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의 잘못된 언행으로 가슴에 상처를 받은 모든 직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바로 잡겠다”고 ...
지난달 1일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침몰한 명태잡이 원양어선 ‘501오룡호’에 타고 있다 숨진 한국인 선원 6명의 주검이 11일 부산에 도착한다. 부산해양경비안전서는 “러시아 서베링해에서 수색작업을 했던 동해해경안전서 소속 경비함 ‘삼봉호’(5000t급)가 501오룡호 침몰 사고로 희생된 한국인 선원 6명의 주검을 싣고...
부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수입차 수리비를 부풀려 청구해 보험회사로부터 수억원의 보험금을 챙긴 혐의(사기)로 수입차 직영 수리업체 관계자 김아무개(31)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10년 1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모두 1391차례에 걸쳐 수리비를 부풀려 청구하는 방법으로 4개의 보험회사로...
법원이 수익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한 쇼핑몰 ‘효원굿플러스’의 시행사를 대신해 국가와 부산대가 400억원대의 빚을 갚으라고 판결했다. 부산지법 민사8부(재판장 김창형)는 7일 농협은행이 국가와 부산대 기성회를 상대로 제기한 ‘해지시 지급금 등 청구소송’에서 “국가는 효원굿플러스 시행사인 효원이앤씨가 빌린...
부산지방경찰청의 한 간부 경찰관이 권기선 청장의 언행을 문제삼으며 공식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7일 부산지방경찰청 간부들의 말을 들어보면, 이날 오전에 열린 간부회의에서 ㄱ총경이 “권 청장이 도를 넘는 욕설과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며 공식 해명을 요구했다. 이날 간부회의를 주재한 부산지방경찰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