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인천지역 사회적 취약계층 12만6000여명의 주민세가 감면될 전망이다. 또 저소득층을 위한 시립장례식장, 시립치매전문종합센터 등도 건립 추진된다. 인천시는 11일 이런 내용의 시민행복 프로젝트 ‘애인정책’을 발표했다. 애인정책Ⅱ는 어르신, 여성, 장애인, 아동, 교통약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30개 사업...
지난 4월 나온 전두환 회고록은 경찰 조직에 적지 않은 내상을 입혔다. 전두환씨가 경찰의 무능으로 1980년 당시 계엄군을 투입할 수밖에 없었던 것처럼 말했는데도 마땅히 반박할 자료가 없었기 때문이다. 회고록 가운데 문제가 된 대목은 “광주사태 초기 경찰력이 무력화되고 계엄군이 시위진압 전면에 나설 수밖에 없...
아내를 살해하고 병사로 위장한 40대 의사에게 징역 35년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서산지원 형사1부(재판장 한경환)는 11일 아내를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기소된 의사 ㅂ(45)씨에 대해 “범죄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된다”며 징역 35년을 선고했다. 앞서 검찰은 “미리 독극물을 구매하는 등 치밀하게 계획해 극단적인 ...
‘강호축’이 문재인 정부 국가 균형 발전의 주요 갈래로 떠오르고 있다. ‘강호축’은 충북을 꼭짓점으로 강원도에서 호남까지 이르는 개발 축으로, ‘경부축’의 상대 개념이기도 하다. ‘강호 라인’의 자치단체는 철도 등 교통, 혁신도시·관광 개발 등 산업 발전을 위해 공조하고, 강호축 개발을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기...
내년은 제주4·3이 일어난 지 70년이 되는 해다. 제주지역에서는 내년 70주년을 맞아 4·3의 역사를 평화와 인권의 교훈으로 삼고, 이를 추모하고 알리기 위한 기념사업 발굴에 나섰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내년을 ‘제주4·3 70주년 제주방문의 해’로 정했다. 제주도는 11일 오후 제주방문의 해 지정과 관련해 도청 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