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와 유성구의 내년도 생활임금이 시급 기준으로 9036원과 7900원으로 각각 확정됐다. 생활임금은 저임금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누리도록 최저 시급보다 많은 임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16일 대전시 생활임금위원회는 내년도 생활임금을 최저 시급 7530원보다 20% 많은 시급 기준 9036...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일대에 2020년 말까지 고산 공공주택지구가 들어선다. 의정부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고산동, 민락동, 산곡동 일대 130만㎡에 고산 공공주택지구를 사업 추진 10년 만인 지난해 6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이 20%라고 16일 밝혔다. 토지 조성 뒤 총 9708가구가 건설되며 공동주택은 60㎡ 이...
내년 제주4·3 70주년을 앞두고 제주4·3단체들이 미국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제주4·3 70주년 기념사업위원회(제주), 제주4·3 제70주년 범국민위원회는 17일 오전 10시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상 앞에서 ‘제주4·3에 대한 미국과 유엔의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하는 10만인 서명운동 ...
제주도는 대중교통 중앙차로구간 가운데 아라초등학교 사거리~제주소방서 사거리의 구간(1.4㎞)에 대한 공사가 끝나고 신호체계 점검이 마무리됨에 따라 20일부터 중앙차로제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제주시 중앙로 중앙차로구간은 광양 사거리~아라초 사거리 구간(2.7㎞)으로 1차로는 버스, 택시 등 지...
제주지역 양돈농장에서 나오는 분뇨의 양이 합법적으로 처리되는 양보다 10% 가까이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 돼지분뇨 255t 이상이 불법처리된다는 얘기다. 분뇨 처리량보다 발생량이 많은 농가는 절반이 넘는 53.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도는 지난달부터 도내 모든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첫 조사를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