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내포신도시의 집단 에너지 공급을 책임지는 사업자가 주민들에게 ‘열 제한공급’을 통보했다. 고형폐기물연료(SRF)를 사용하는 열병합발전소 건설 논란에 따른 조처인데 ‘공급중단’까지 예고하고 있어 올 겨울 난방 대란이 우려된다. 내포 열병합발전소 민간 사업자인 내포그린에너지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공사계...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 여성·강력범죄전담부(부장 김선화)는 신종 환각 물질 아산화질소(이른바 ‘해피 벌룬’)를 대량으로 유통하고 흡입한 혐의(화학물질관리법 위반)로 김아무개(20)씨 등 3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색투명한 기체인 아산화질소는 의료용 보조마취제, 산업용, 식품첨가물 등의 용도로 ...
인천지방경찰청은 추석을 맞아 23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7일 동안 터미널과 공원묘지 등 교통 혼잡지역 99곳에서 단계별 ‘특별 교통관리’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먼저 23~28일까지는 차례상 준비로 혼잡이 예상되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25일부터 31일까지는 시민 편의를 위해 신기시장, ...
법원이 세월호 촬영을 막는다며 공무원을 폭행한 세월호 유가족한테 관대한 처분을 내렸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형사2단독 장찬수 판사는 상해·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세월호 유가족 최아무개(47)씨에게 징역 4개월의 선고를 유예했다고 21일 밝혔다. 선고유예는 비교적 가벼운 범죄를 처벌할 때 반성 ...
경기도 고양시의 한 식당에서 50대 중국동포 종업원끼리 쓰레기 분리수거 문제로 다투다가 서로에게 흉기를 휘둘러 2명이 모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고양경찰서의 말을 들어보면, 이날 오전 1시께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의 한 음식점에서 종업원 류아무개(51)씨가 동료 종업원 노아무개(58)씨와 술을 마시고 ...
방산·채용 비리와 관련해 서울중앙지검의 조사를 받고 있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김인식(65) 부사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경남경찰청은 “21일 아침 8시42분께 카이 직원의 신고를 받고 김 부사장이 사는 경남 사천시 ㄹ아파트에 출동해 아파트 베란다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김씨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도민 안전을 위한 광역버스 준공영제를 애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20일 밝혔다. 남 지사는 이날 오후 하남 버스환승공영차고지에서 열린 2층버스 개통식에 참석해 “광역버스 준공영제는 흔들리거나 중간에 표류하는 사업이 아니며 도민의 안전을 두고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