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초등학생 유괴·살해 사건의 10대 피고인들에게 1심 법원이 소년법 대상자에게 적용 가능한 법정 최고형(징역 20년,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심신미약 상태에서 우발적 범행’이라는 이 사건 주범 고교 자퇴생 김아무개(16)양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직접적인 살인행위에 가담...
류한국 대구 서구청장이 입방아에 올랐다. 류 청장은 서구의회가 주민센터 리모델링 예산을 삭감하자 의회를 따돌리고 대구시청에서 특별교부금을 받아 공사를 준비중인 것으로 22일 확인됐다. 대구 서구의회는 지난 5월 예산심사때 35년된 낡은 상중이동 주민센터를 100m 떨어진 곳으로 옮기고 이 건물은 1억5...
동해상을 지나던 유조선에서 폭발 사고가 나 선원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22일 강원소방본부와 동해해양경찰서의 말을 종합하면, 이날 새벽 2시8분께 삼척시 삼척항 동방 5해리 해상에서 운항하던 1615t급 유조선 창고에서 폭발이 일어났다. 이 사고로 인도네시아 국적 선원 ㄱ(27)씨가 숨지고 한국인 선원...
중병을 앓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를 사실상 방치해 숨지게 했다는 비난을 받은 경기도 성남시(관련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811129.html)가, 추석 연휴 기간 시 공무원 164명을 투입해 알코올 중독, 우울증, 중증질환 등 고독사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나 홀로 가구’ 1858명을 특별 관리한다고 22일 ..
경북 포항에서 경찰관 2명이 근무하다가 쓰러져 숨졌다. 21일 포항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2시부터 남구 장기파출소에서 근무하던 고현보(55) 경감이 심장 쪽에 고통을 느껴 교대 직전인 20일 오전 8시 40분께 보건소로 가다가 넘어져 병원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2시간 만에 숨졌다. 지난 11일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