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에서 경찰관이 근무하다가 쓰러져 숨진 일이 잇따라 발생했다. 26일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15분께 포항 죽도파출소에서 근무하던 최모(30) 순경이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최 순경은 전날 오후 6시 30분 야간 근무에 들어가 26일 오전 1시께부터 숙직실에서 대기 ...
대전시 인권센터가 25일 대전평생교육진흥원(옛 충남도청)에서 문 열었다. 대전시 인권센터는 인권 교육, 인권 교재·프로그램 개발, 인권 강사 양성, 인권침해 행위 상담, 인권 민간단체 간 협력 등 시민의 인권보호와 증진 업무를 담당한다. 대전시 인권센터는 대전 기독교청년회(YMCA) 유지재단이 위탁받아 운영한...
‘초등학교 급식실 양잿물(수산화나트륨) 설거지’ 논란과 관련해 대전시교육청이 “내부고발자 한명의 일탈”이라는 감사 결과를 내놓았다. 부실감사라는 비판이 나온다. 25일 대전시교육청은 최근 언론에 보도된 ㄴ초등학교의 급식소 세척제 부적정 사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언론에 제보한) 특정 조리원...
인천의 한 초등학교 교감이 여교사를 과녁 옆에 세워 놓고 체험용 화살을 쐈다는 진정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접수됐다. 인천시교육청이 사실관계 파악에 나섰다. 25일 인천시교육청의 말을 종합하면, 인천지역 ㄱ초등학교 ㄴ(52) 교감이 지난 6월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ㄷ(26·여)교사를 교무실로 불러 체험용으로 제작...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네 번째 국제학교인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 제주’(Saint Johnsbury Academy Jeju·SJA 제주)가 다음달 문을 연다. 제주도교육청은 교육부 동의를 거쳐 지난 22일 SJA 제주 설립을 최종 승인했다고 25일 밝혔다. SJA 제주는 미국 교육과정을 토대로 운영되며 유치원~12학년까지 개설된다. 개교...
‘더 빠르고, 더 편리하고, 더 저렴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건 제주지역의 대중교통체계가 전면 개편된 지 1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버스 배차간격과 노선 등에 대한 주민 불만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대중교통 불편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받은 시민 불편사항이 1771건에 이른다고...
경기도가 올 하반기 입사지원서에서부터 블라인드 채용방식을 적용해 94명을 뽑는다. 경기도는 산하 14개 공공기관에서 하반기 통합공채를 통해 모두 94명을 뽑는다고 25일 밝혔다. 경기도는 그동안 통합채용에서 인적사항을 배제한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했으나 이번부터는 채용과정 전반에서 학력, 출신 지역 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