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청년수당 시범사업과 관련해 서로 제기한 소송을 모두 취하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지급하지 못한 청년수당은 대상자들에게 다시 지급하기로 했다. 1일 오전 박원순 서울시장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서울 중구 언론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6년 서울시의 청년수당 사업과 ...
건강이 좋지 않은 아내의 회복을 바라며 남편이 집 앞 화단에 놔둔 관상용 수석을 훔쳐간 혐의로 6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 동부경찰서는 1일 절도 혐의로 최아무개(69)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최씨 등은 지난달 13일 오후 1시10분께 부산 동구 수정동 김아무개(62)씨 집 앞 화단에 있던 시가 50...
충남 논산 건양대 구성원들이 학내 민주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구성원들은 교수협의회·노조를 꾸려 이 대학 설립자인 김희수 총장의 잦은 폭언·폭력을 폭로했다. 김 총장이 사퇴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소통과 민주적인 학교 경영을 요구하는 구성원들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다. 건양대 정년보장(Tenure) 교수 25명은 ...
경기 안산시 단원고(교장 정광윤)가 4·16 세월호 참사 추모 조형물을 조성하기 위한 디자인 공모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추모조형물 조성은 ‘4·16 안전교육 시설 건립 협약서’에 따른 것으로, 희생 학생과 선생님들을 추모하고 그들의 못다한 꿈과 뜻을 실현하기 위한 것으로 2018년 추모 4주기에 맞춰 제막될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