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와 동거녀를 살해하고 주검을 유기한 40대가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 부산지검 서부지청은 친어머니와 동거녀를 숨지게 한 뒤 주검을 유기한 혐의(존속살인 등)로 박아무개(48)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씨는 2009년 6월18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한 야산에서 어머니 이아무개(당시 65...
고급 외제 승용차를 타고 골프연습장에서 나오던 여성이 금품을 노린 3인조 강도에게 납치돼 살해됐다.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27일 특수강도 등 혐의로 심아무개(29)씨를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심아무개(31)씨와 강아무개(36·여)씨 등 일당 2명을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24일 저녁 ㅅ아무개(47·여)씨를 납치해 살해...
전국의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요구하며 오는 29∼30일 총파업에 나서 인천지역 학교급식에 비상이 걸렸다. 인천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89.5%의 찬성으로 총파업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의 학교 비정규직은 교무행정실무, 조리종사원, 전문상담사, 영양사 등 40여개 ...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사망)의 장녀 섬나(50)씨가 45억원대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특수부(부장검사 김형근)는 2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유씨를 구속기소했다. 범죄수익 45억9천만원에 대해선 법원에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해 동결 조처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번 조사에서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