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군 항공기 소음 피해를 외면한다는 비판과 관련해 도 의회가 주민의 소음 피해 조사와 지원 등을 규정한 조례 제정에 나섰다. 경기도 의회 자유한국당 대표인 최호(평택1) 의원은 26일 가칭 ‘경기도 군사시설로 인한 소음 피해 등 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비행 훈련과 포...
중국 정부가 우리나라의 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으로 단체관광객의 한국 관광 금지 조처를 내린 뒤 제주도 전체 관광수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역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음식점과 재래시장, 렌터카 등은 내국인 관광객 증가로 오히려 개선됐다. 한국은행 제주본부가 26일 내놓은 ‘지역경제 보고...
사립여고 체육교사의 광범위한 여고생 성추행 의혹을 감사 중인 전북도교육청이 해당 학교의 채용비리로 감사 범위를 확대한다.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26일 열린 간부회의에서 “자격 미달인 인면수심의 사람이 어떻게 교사로 채용될 수 있었는지 의심스럽다. 해당 학교 법인이사회에 대해서도 감사하라”고 지시했다....
구미지역 제조업체 가운데 57%는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구미상공회의소는 최근 지역 제조업체 700여곳에 팩스, 우편, 이메일 등을 보내 답변을 보내온 사업장 87곳을 분석한 결과, 69%는 전체 노동자가 정규직이라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나머지 31%는 비정규 직원도 포함돼 ...
울산시와 울산지방경찰청,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등 5개 기관·단체가 26일 ‘사람이 우선인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오후 2시 비엔케이(BNK)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강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기현 울산시장, 이재열 울산지방경찰청장, 신용선 도로교통공단...
경기도 수원서부경찰서는 올해 1월부터 특별 단속을 벌여 151건의 보험사기를 적발해 2명을 구속하고 168명을 입건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단속에 적발된 범죄 유형은 사고내용 조작 134명, 고의 사고 20명, 운전자 바꿔치기 9명, 렌터카 비용 허위청구 3명, 진단서 위조 1명, 음주 면책금 편취 1명, 담보특약 위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