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앞 호텔·아파트단지 ‘엘시티’ 시행사 실제 소유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형사합의5부(재판장 심현욱)는 23일 뇌물수수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현 전 수석한테 징역...
서울시의 한 고위 간부가 여직원들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을 받아 대기발령됐다. 당사자인 간부는 “(제기된 주장이) 당시 상황과 다르다”며 의혹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23일 서울시는 여직원들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시의 한 고위 간부를 행정국으로 대기발령한 뒤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간부는 조류...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률을 30% 이상으로 하도록 지역인재 채용 할당제를 지시한 것은 지역 균형발전과 청년 일자리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려는 포석이다. 전국 혁신도시 지역 자치단체장으로 이뤄진 전국혁신도시협의회(회장 이창희 진주시장)는 “협의회가 요구해왔던 35%보다는 조...
김해공항의 보안업무를 담당하는 용역업체 간부가 일자리를 구하는 청년에게 채용을 미끼로 수백만원의 사례금을 요구한 녹음파일이 공개됐다.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공공비정규직노조 부산울산지부는 22일 김해공항 국제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3년 당시 고교를 갓 졸업한 ㄱ(당시 19살)씨가 채용면접을 하...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22일 체육교사가 여고생 제자 수십명을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전북지역 ㅂ고교에 대해 특별감사를 지시했다. 감사 지시는 해당 체육교사가 성희롱뿐만 아니라, 성적 조작과 금품 요구 등의 비위도 저질렀다는 학생들의 진술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학생들은 전북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