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산간 지역인 제주시 한림읍 금악리 일대 100만㎡의 터에 중국자본의 관광개발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한 제주도의원이 환경보존과 미래세대를 위해 사업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스포츠위원회 김태석 의원은 19일 중국기업인 신화련 금수산장개발㈜이 블랙스톤 골프장 인근 터에 추진하는...
인천지역 민주화운동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만든 ‘인천민주화운동센터’가 설립 4년 만에 문 닫을 위기에 놓였다. 자유한국당이 장악한 인천시 의회가 센터 운영 조례를 개정하면서 센터 운영을 올해 말까지 하도록 했기 때문이다. 19일 인천시 의회와 인천민주화운동센터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인천민주...
광주의 상징공간인 금남로와 광주천 사이 누문동 일원에 뉴스테이(기업형 장기임대주택) 사업이 최고층 높이가 47층으로 조정돼 예정대로 추진된다. 광주시민단체에선 “뉴스테이 사업이 공공성이 없다”며 광주시에 재검토를 촉구하고 있다. 19일 광주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북구 누문동 일원 10만5783㎡(약3만2...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19일 “유·초·중·고 교육을 교육부 손에서 완전히 떼어내 시·도교육청에 넘기겠다고 한 대통령 공약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밝혔다. 김 교육감은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전북교육청이 공포정치를 기본통치술로 삼았던 이명박·박근혜 정권과 계속 충돌했다. 이는 두 정권이 ‘헌법 위에 대통...
경남도교육청은 20일 예정된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일제고사)를 33개 표집학교를 제외한 나머지 모든 학교에선 받지 않도록 했다. 경남교육연대는 경남도교육청 결정을 “적극적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19일 “경남지역 전체 중학교 269곳, 고등학교 191곳 중 중학교 16곳, 고등학교 17곳 등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