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속도 등에 불만을 품은 50대가 서비스 기사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충북 충주경찰서는 인터넷 서비스 기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로 ㄱ씨(55)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 16일 오전 11시7분께 충주시 자신의 원룸에서 인터넷 서비스 기사인 ㄴ...
대입 진학상담 중 여고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40대 교사가 법정 구속됐다. 수원지법 형사합의15부(재판장 김정민)는 여고생 제자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기소된 교사 민아무개(47)씨에게 징역 1년 선고와 함께 법정 구속하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를 명...
부산의 한 가정집에 있는 냉장고에서 영아 주검 2구가 발견됐다. 경찰은 친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18일 부산 남부경찰서의 말을 들어보면, 지난 17일 남구에 있는 ㅎ아파트의 ㄱ(49)씨 집 냉장고 냉동실에서 영아 주검 2구가 발견됐다. ㄱ씨의 집을 방문한 여동생이 냉장고의 냉동실 문을 열었다가 영아 주...
자식도 없이 홀로 살던 80대 할머니가 전 재산을 대학에 기부하고 떠났다. 부산대는 16일 “이아무개(87)씨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평생 모은 재산 1억1000만원을 최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1931년 경북 청도에서 2남3녀 가운데 둘째 딸로 태어났다. 남편과 일찍 사별했으며 자녀도 없이 경남 ...
성폭력 사건을 담당하는 부서 책임자로 근무하다가 부하 여경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 간부가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수원지법 성남지원 형사6단독 오택원 판사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장아무개(54) 경정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16일 법정 구속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일 치러지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교육부가 지정한 표집 학교인 도내 중·고교 122곳에서만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표집 학교는 중학교 61곳, 고등학교 61곳이다. 시험 대상은 중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2학년이며, 시험 과목은 국어, 수학, 영어(중3은 사회·과학 추가) 등이다. 기존에는 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