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과 보전을 둘러싸고 첨예한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제주시 오라관광단지 개발사업에 대해 제주도 감사위원회(감사위)가 제주도의 손을 들어줬다. 시민단체는 이의신청과 함께 법적 대응방안을 찾기로 했다. 감사위는 21일 제주도 내 시민단체로 이뤄진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연대회의)가 ‘제주 오라관광단지 개발...
캄보디아 국적의 ㅅ(21)은 비전문 취업비자(E9)로 한국에 들어와 2015년 6월 경남 밀양의 한 깻잎 농장에 취업했다. 농장주와는 하루 8시간 일하기로 계약했다. 하루 작업량은 15개 상자로, 1만5000장의 깻잎을 따야 했다. 그는 새벽 6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점심시간 1시간을 빼고 하루 평균 10시30분을 일했다. 한 ...
국민권익위원회가 해마다 발표하는 종합청렴도 순위에서 최근 3년 연속 상위권을 유지한 부산시가 잇단 비리로 휘청거리고 있다. 부산시 청렴도에 직격탄을 날린 이들은 서병수 시장이 2014년 6월 취임한 뒤 외부에서 데려온 특보(부시장급) 2명이다. 이들은 선거 때 서 시장을 적극적으로 도운 핵심 측근으로, 선거...
경기도 용인시 한 대형마트에 설치된 은행 현금지급기(ATM)에서 억대의 현금을 훔친 절도 피의자는 현금지급기 경비업체 직원들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경비업체 직원 2명을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 오후 8시45분께 용인시 창...
경기도 안산에서 8살짜리 어린이가 계모에게 맞아 숨진 데 이어, 이번에는 경기도 이천에서 20대 엄마와 외할머니에게 폭행당한 세 살배기 여자 어린이가 숨졌다. 경기도 이천경찰서는 21일 자신의 딸을 때려 때려 숨지게 한 혐의(폭행치사)로 최아무개(26·여)씨와 그의 어머니 신아무개(50)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