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행복도시 발전위원회’를 꾸렸다. 인구 25만명 시대를 맞아 시민의 제안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새 도시를 완성하는 과정에 시민이 함께 참여해 불편 등 현안을 해소하고 애향심도 키우자는 취지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22일 오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도시 발전위원...
제주도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확대를 추진한다. 도는 제주도 내 생물다양성이 높은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함께 이를 활용한 농수산물 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제주도 생물권보전지역’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생물권보전지역은 생물다양성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을 조화시킬 수 ...
서울시 ‘찾아가는 동 주민센터’ (이하 찾동) 소속 복지 전담 인력 수가 보건복지부의 ‘읍면동 복지 허브화’(이하 복지 허브화) 소속 인력의 2.6배였다. 두 정책 모두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현장에 복지 인력을 투입하는 유사 정책인데, 많은 복지 수요를 감당해야 하는 정부의 빈틈을 지방자치단체의 복지 정책...
“참소주 불매운동을 시작합시다.” 대구의 중견 주류업체인 ㈜금복주(대표 김동구) 간부직원이 하청업체에서 상납금을 받아 챙긴 사실이 알려지자 시민단체가 앞장서 “금복주의 횡포를 도저히 더는 두고 볼 수 없다”며 불매운동의 닻을 올렸다. 대구경실련은 22일 “지난해 결혼한 여성직원을 회사에서 내쫓아 말썽...
경찰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한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2일 “지난 20일 발생한 인천학생수영장 천장 붕괴사고 현장감식 결과를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수영장 관리주체인 인천시교육청 담당자와 천장 보강공사를 한 시공사 관계자 등을 소...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서울시 최초의 개·고양이 동물복지지원센터가 생긴다. 7월 개관이 목표다. 서울시의회 오경환 의원(마포4·더불어민주당)은 동물병원, 구호동물 입양센터, 동물보호 교육실 등 복합기능을 가진 ‘동물복지지원센터’가 마포구 상암동에 들어선다고 22일 밝혔다. 센터 위치는 마포구 매봉산...
일시적으로 잠잠해졌던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남 해남에서 다시 발생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전남도는 22일 “소강상태를 보였던 에이아이가 철새가 월동을 마치고 북쪽으로 돌아가는 시기에 다시 발생해 이동통로인 서해안 일대에 비상이 걸렸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21일 해남군 마산면 육용오리 농장에...
기상 악화를 피해 인천 대청도 앞바다에 닻을 내리고 정박 중이던 선박에서 선원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21일 오후 10시 30분께 인천시 옹진군 대청면 대청도 선진포항 인근 해상에 피항 중이던 인천선적 저인망 어선 ㄱ호(95t)의 선원 ㄴ(51)씨가 실종됐다. 당시 이 어선은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된 데다 ...
“골드바인데….” 지난해 4월 경기도교육청 감사 담당자에게 ‘택배 왔다’는 택배 기사의 전화가 걸려왔다. “문 앞에 두시죠”라는 감사 담당자의 말에 택배 기사는 당황한 듯 “골드바는 본인이 직접 수령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깜짝 놀란 이 감사 담당자는 “누가 보냈냐”고 물었고 택배 기사는 “ㄱ씨(사립유치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