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가 가족 등에게 “강아지 잘 부탁해요”라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숨진채 발견됐다. 충북 청원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1시55분께 청주시 청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ㅇ(27)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지인이 신고해 사망 경위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지인은 경찰에서 “출근을 하지 않았다는 연락을 ...
서울시는 15일 광진구 뚝섬로 58길 한강 인근에서 발견된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H5N8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시내에서 고병원성 에이아이가 확진된 것은 지난달 30일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에서 나온 H5N6형 바이러스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서울시는 폐사체 ...
지난 19일 강원 춘천에서 열린 촛불집회 때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 기각을 촉구하는 집회 일부 참가자들이 폭력을 휘둘렀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박근혜정권퇴진춘천시민행동(춘천시민행동)은 21일 오후 춘천 자유한국당 김진태 국회의원 사무실 인근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친박 단체 집회 참가자들은 김제동과 함께...
대형 복합쇼핑몰 확산으로 지역 상권이 초토화된다는 우려가 큰 가운데(<한겨레> 1월31일치 12·13면)), 지역 소상공인들과 지역 사회가 힘을 모아 맞서기로 했다. 확장을 노리는 ‘골리앗’ 대기업 복합쇼핑몰과 지역 상권을 지키려는 ‘다윗’의 싸움이 주목된다. ‘상암동 롯데 복합쇼핑몰 반대 대책위원회’(이하 ...
광주시가 ㈜광주신세계의 복합시설 지구단위 계획 심의 과정에서 광천터미널 사거리에 540억원 규모의 지하차도 건설 방안을 검토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광주시의 말을 종합하면, 시는 광주신세계가 신청한 ‘신세계 복합시설 지구단위계획’ 심의에 착수했다. 광주신세계는 2020년까지 화정동 현 이마트 터 일대...
인천지방경찰청은 21일 “구속된 불법오락실 업주와 수시로 통화하고도 보고하지 않은 경찰 간부가 4명 더 있었던 것을 확인하고 감찰에 나섰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오락실, 성매매업소 등과의 유착을 막기 위해 2010년 말부터 ‘경찰 대상업소 접촉금지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 지침에 따라 대상업소 관계자와 ...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인 경기도 남양주시 조안면 일대에서 불법 카페·식당 등 영업을 일삼아온 업주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의정부지검 형사2부(부장 황은영)는 21일 북한강변의 불법음식점 70곳을 적발해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등의 혐의로 전직 도의원 이아무개(63)씨 등 7...
전남 순천시의회가 구금 상태로 의정활동을 못하는 의원에게 의정비를 주지 않도록 조례안을 부결시켜 불신을 자초했다. 순천행의정모니터연대는 21일 성명을 내고 “순천시의회가 의정활동비 지급 관련 조례 개정안을 부결시킨 것은 파렴치한 밥그릇 지키기”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이 단체는 “지방의원들이 특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