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들이 전남도에서 추진 중인 전남~제주 해저터널을 반대하고 나섰다. 전남환경운동연합과 광주환경운동연합은 16일 논평을 내어 “전남도가 대통령선거 공약에 반영(요구)하려는 전남~제주 고속철도 해저터널 사업은 타당성과 공공성이 없다” 고 주장했다. 두 단체는 “전남도가 서울과 제주를 고속철도로 연결...
인천 남동경찰서는 아버지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바다에 버린 혐의(존속살해 및 시체유기)로 아들 ㄱ(37)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ㄱ씨는 지난해 5월9일 오후 8시께 충남 서천군의 한 단독주택에서 아버지 ㄴ(61)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뒤 시신을 바다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서울시가 올해 소방공무원 142명을 신규 채용한다. 소방분야 95명과 구급분야 47명이다. 서울시는 올해 소방공무원 142명을 신규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개채용으로 소방분야 95명(남 85명, 여 10명)을 뽑고 경력경쟁으로 구급분야 47명을 뽑는다. 구급 25명, 구조 15명, 자동차 정비 5명, 구급상황관리 2명이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 직원들이 특정 업체들에 공사 등 일감을 몰아준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시 감사관실은 최근 시 산하 종합건설본부 직원들이 조명공사 및 강화일반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등과 관련해 수십억원 규모에 달하는 공사를 특정 업체에 몰아준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의...
전남도의회 의원들이 빅토리아 폭포, 발리, 하와이 등 유명 관광지에서 국외연수를 진행해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전남도의회는 16일 교육위원회 의원 등 13명이 다문화·다민족 우수 교육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미국 하와이로 국외연수를 간다고 밝혔다. 교육위는 오는 25일부터 새달 3일까지 5박7일 일정으로 호놀...
함께 술을 마시다 ‘딱밤’을 맞은 것에 화가 나 흉기를 휘두른 60대 스님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형사2부(재판장 노진영)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승려 ㄱ(60)씨에게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춘천의 한 사찰 주지인 ㄱ씨는 지난해 12월10일...
경관이 빼어나 신선의 섬으로 불리는 인천 옹진군 선갑도에 채석을 하기 위한 채석단지 지정이 추진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인천녹색연합은 16일 “선갑도는 신선의 세계로 불릴 정도로 자연경관이 빼어나 덕적군도 중 가장 가치가 높은 섬이며, 채석이 진행되면 자연경관은 심각하게 파괴될 것”이라며 “한강유역환경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