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노동이사제는 직원 100명 이상의 산하 공기관 13곳을 의무 대상으로 삼는다. 3년 임기의 비상임이사 1~2명이 기관별로 ‘공개모집-직원 투표-2배수 추천-서울시장 최종임명’의 절차를 거쳐 선출된다. 1월 서울연구원에 이어, 2월 서울산업진흥원이 노동이사 선출 예정이고, 통합이 진행 중인 서울메트로(서울 지하...
경인 국철(서울지하철 1호선) 열차의 출입문이 고장나 출근길 승객 1200여명이 추위에 열차를 갈아타는 불편을 겪었다. 21일 오전 7시40분께 경인 국철 인천→서울 방향 역곡역에 정차한 용산행 급행열차의 K1024 전동차의 출입문 1개가 고장 났다. 이 사고로 운행이 20분가량 지연되면서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출근...
지난 2015년 4월 전남 보성군 벌교읍 ㅂ요양병원에 ‘금수저’ 한 명이 직원으로 들어갔다. 공모 절차 없이 면접만으로 뽑은 업무직 특채였다. 채용되자마자 곧바로 병원의 요직인 총무부장 직책을 받았다. 급여는 다른 직원의 두 배 수준인 월 400만원으로 책정됐다. 이 입사자는 다름 아닌 현직 보성군수의 딸(38)이었다...
구제역 직격탄을 맞은 충북은 21일을 손꼽아 기다려왔다. ‘구제역 디데이’라고도 불렀다. 지난 5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보은군 마로면에서 구제역이 난 뒤, 6~7일 접종한 백신의 항체가 형성될 마지노선으로 기대하기 때문이다. 충북은 당시 보은지역 농가 1031곳의 소·돼지 등 우제류 5만2000마리, 충북 전역의 젖소 농...
인천시가 자치구 재원조정 교부금을 결정하면서 ‘가난한 자치구’의 재정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시행해온 ‘사회복지비 선지원’ 방식을 폐지하자 복지 관련 단체들이 비판을 멈추지 않고 있다. 20일 인천시 등의 말을 종합하면, 인천 8개 자치구 중 재정 자주도가 36.5%로 가장 낮은 부평구의 경우, 사회복지예산이 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