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에서 시민사회 토론 공간으로 제공한 지면입니다. 한국 사회 구성원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글쓰기의 ... 2013-05-01 19:14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사람은 누구나 이해받고 사랑받고 싶어한다고 생각한다. 이는 대한항공 858기 폭파범으로 알려진 김현희씨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1987년 11월29일, 115명을 죽인 것으로 되어 있는 김씨... 2013-05-01 19:12
2012년 10월 국가정보원 국정감사에서 유인태 정보위원이 “대북심리정보국에 3개팀 70여명이 작업한다는 제보가 있는데 사실인가”라고 묻자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은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2012년 12월12일과 13... 2013-05-01 19:12
2013년 한국 사회의 화두는 단연 복지다. 복지를 통한 함께하는 성장이 아니고서는 현재의 자본주의와 양극화의 그늘을 해소할 수 없고, 복지·일자리·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이제 대한민국의 사... 2013-04-29 19:39
“금융기관으로서의 공적 역할 및 기업의 사회적 책임 강화, 직원의 민주적 경영참가를 통해 한국 사회의 새로운 기업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투자자 보호 및 증권산업 발전을 위해 과당경쟁을 지양하고, 대... 2013-04-29 19:38
개성공단이 결국 닫힐 운명에 처했다. 개성공단이 어떤 존재인가? 지난 10년 위태롭고 불안한 남북관계 속에서도 남북을 이어온 마지막 핏줄이 개성공단 아닌가? 안보 위기의 여파가 개성공단 폐쇄 위기로 귀결된... 2013-04-29 19:38
북핵 위기의 한가운데서 동북아의 지정학적 구조와 신냉전 구도 속에 다시 안보위기가 끓고 있다. 그런데 이 소용돌이를 틈타 일본이 반역사 의식과 민족적 우월주의를 앞세워 군사대국화를 꾀함으로써 끓어오르... 2013-04-29 19:38
진주의료원 사태가 많은 국민들의 우려 속에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적자 때문에 진주의료원 폐원을 ... 2013-04-24 19:25
1988년에 설치된 헌법재판소가 올해로 25돌을 맞는다. 그간 형식적으로만 존재해왔던 헌법재판이 헌법재판소를 통해 실질적으... 2013-04-24 19:24
한-미 원자력협정의 개정 교섭은 재처리와 농축의 동의에 대한 미국의 강경한 거부로, 현행 협정을 2년간 연장하여 추가 교섭을 한다는 미봉책이 도입됐다. 협정 연장은 이미 예상되고 있었던 만큼 새로운 사실도... 2013-04-24 19:22
지난 주말 학생들과 함께 연극을 보러 갔다. 공선옥 소설 <꽃 같은 시절>을 마당극 형식으로 공연한 것이다. 내용은 한 농촌 마을에 석재회사가 들어서면서 주민들과 기업주 사이에 빚어진 갈등에서 시작된... 2013-04-24 19:21
흔히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한다. 기능과 역할의 차이는 있을지언정 그 소중함에서는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사실 장애의 종류로 경중을 나눈다는 것은 참 부질없는 짓이다. 시각기능이 약화... 2013-04-22 19:22
최근에 대법원에서 케이에스에스(KSS)해운 법인세 사건 판결과 긴급조치 무효판결 등을 잇달아 선고한 것을 계기로 하여 헌법... 2013-04-22 19:21
대통령이 장관 임명하듯 방송통신위원장을 임명했다. 공영방송의 제1명제가 국가권력으로부터의 독립이란 점에서 그것은 웃음거리다. 권력 종속적 관영방송이나 자본 예속적 상업방송과 달리 방송의 독립과 자유... 2013-04-22 19:18
해마다 4월이면 저희 학교 운동장 축구 골대 뒤편에는 벚꽃이 활짝 핍니다. 화창하고 푸른 날씨와 멋진 인조잔디구장과 잘 어울려 벚꽃이 피는 4월 중순이면 학교는 더욱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그때마다 제 시선... 2013-04-22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