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검찰 개혁 방안에 합의하면서 상설특검 및 특별감찰관제는 올해 상반기 중에 입법 조처를 완료하기로 시기까지 못박았다. 여러 검찰 개혁 방안 중에서 가장 핵심적인 것은 상설특검제 도입이다. 검찰 개혁... 2013-03-25 19:26
최근 대형교회들의 세습 문제가 세간의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감리교단은 세습을 금지하는 법안까지 통과시킨 바 있다. ... 2013-03-20 19:44
지난 14일치 <한겨레> ‘왜냐면’에 실린 전은희씨의 ‘청소년 자살에 관한 기사를 읽고’라는 글을 보았습니다. 자녀가 고교 자퇴 의사를 밝혔을 때 학교가 아닌 사설 상담센터에서 원하는 도움을 받았고, 이 ... 2013-03-20 19:43
<한겨레> 3월19일치 2면에 실린 기사와 사설 제목을 옮겨본다. “‘희귀병’ 두 아들 돌보던 엄마 자살”, “‘희귀 유전질환 17종’ 전국 11개 병원서 진단 지원”, “희귀난치성 질환자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 2013-03-20 19:39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였던 김종훈씨의 갑작스런 사퇴에 여러 말들이 오갔다. 김씨 사건은 정확한 이유가 어떻든지 간에 유능한 해외 인재를 우리나라로 영입하는 데서 고려해야 할 점들을 생각하게 한다. ... 2013-03-18 19:31
분양가상한제가 또다시 쟁점이 되었다. 폐지를 주장하는 건설업계는 어제나 오늘이나 틈만 나면 규제를 풀려는 곳이니 그렇다 치고, 여기서 생각해 보려는 것은 부동산 문제에 대한 해결의지가 강한 시민단체와 ... 2013-03-18 19:31
<한겨레> 13일치 ‘세상 읽기’에 정정훈 변호사의 ‘노원병 보궐선거에 대한 실망과 희망’이란 칼럼이 실렸다. 여기서 정 변호사는 상대적으로 당선이 용이한 노원병을 선택하면서 지역주의를 벗어나려고 했... 2013-03-18 19:30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당시 웬디 커틀러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보는 자주 “한-미 자유무역협정을 향후 미국이 맺을 자유무역협정의 ‘골드 스탠더드’로 삼겠다”고 밝혔다. 미국식 경제 시스템을 한국... 2013-03-13 19:26
며칠 전 라디오에서 한 청취자의 사연을 들으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맘에 안 드는 친구를 집으로 데려오는 작은아들에게 “좋은 친구를 사귀라”고 충고를 하였단다. 그러자 아들이 “내가 그 친구에게 좋은 친구가 ... 2013-03-13 19:26
최근 한 유력신문은 “중증질환, 부자가 더 걸린다” “가난이 병은 옛말, 부자 동네 4대 중증환자 더 많다”는 제목의 기사들을 ... 2013-03-13 19:25
최근 들어 중고생들이 학업성적에 관한 압박과 학교폭력으로 자살했다는 기사가 자주 등장한다. 중고생 자녀 두 명을 둔 학부모로서 기사를 볼 때마다 눈시울이 붉어진다. 큰아이가 고등학교 입학하자마자 자퇴... 2013-03-13 19:25
대한민국의 소비자님께. 출퇴근길에 익숙했던 식당이나 상가 점포가 문을 닫고, 얼마 지나지 않아 다른 장사가 시작되는 모습을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망해버린 주인은 어떻게 살까를 생각하며 걱정스런 생각에 ... 2013-03-11 19:26
<한겨레> 3월7일치 9면에 실린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의 서거 기사에 대해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이 있다. 지면에 실린 기사의 부제목은 ‘시위대에 발포 명령 20명 죽기도’이다. 또한 마지막 문... 2013-03-11 19:25
“그런 일로 전화 안 하셔도 됩니다.” 몸살 증세가 심해진 아들을 학교에 못 보내게 됐다고 조심스럽게 전화를 한 8살 태준이 엄마에게 돌아온 담임 선생님의 답변이다. 아침부터 선생님 마음 쓰이게 할까 걱정했... 2013-03-11 19:25
“양보는 힘 있는 쪽에서 하는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한나라당 대표로 야당을 이끌 때 한 말이다. 옳은 얘기다. 내정은 물론이고 외교와 남북관계에도 적용될 말이다. 북은 지난달 3차 핵실험을 한 데 이어... 2013-03-11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