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구/서울 금천구 독산3동 흔히 계륵(鷄肋)이라 함은 닭의 갈비로 먹기엔 부실하기만 버리기엔 아까운 것을 이르는 말이다. 최근, 헐리웃에서 날아온 거대한 허리케인 는 개봉 닷새 만에 164만이라는 엄... 2006-05-19 19:31
시묘살이는 아내와 자녀들의 고통과 상처가 담보된 것…개인적인 한 사람의 삶이 투영된 모습에서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가부장제 이데올로기가 그대로 감지된다. 최근 〈한겨레〉에서 ‘시묘살이’에 대한 두 개... 2006-05-18 21:42
전세계적으로 응원 현장에서자기나라 ‘국가’를 다른 방식으로 부르거나 아예 상업적인 목적으로 개사, 편곡하는 유례는 없다. 국제 스포츠행사가 치러질 때 가장 호들갑을 떠는 것이 바로 상업광고다. 요즘 대중... 2006-05-18 21:39
1995년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방자치제도의 실험을 끝내고 제대로 된 지방자치를 실현하기 위한 5. 31지방선거가 눈앞에 다가왔다. 국민들은 한판의 축제를 위하여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부터 처음 19세의 ... 2006-05-18 17:43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텔레비전 광고 카피다. 나이는 그 사람의 인격과 실력을 가늠하게 해주는 중요한 지표 중 하나임에 틀림없지만, 숫자가 그 사람이 가진 모든 것을 말해줄 순 없다는 뜻일 게다. 숫... 2006-05-18 17:41
고발 내용과 고발자의 이름을 유출하는 것만으로도 문제가 될 터인데 하물며 감사청구서를 송두리째 피감대상에게 넘기다니…! 필자는 지난 4월18일 교육부와 감사원에 부산시교육청과 다수의 고등학교들을 고발... 2006-05-11 21:08
미국의 예상 요구를 과다하게 부풀려 근거가 적은 우려를 미리부터 자아내는 게 과연 옳은 접근 방법이냐는 생각이다. 지난 5월1일치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의료·교육협상과 관련한 우석균 보건의료단체연합 ... 2006-05-11 21:07
관은 복지서비스에 대한 잔여적, 치료적, 요보호적인 관점을 보편적, 예방적, 통합적인 관점으로 이동하여 실천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며, 민간 사회복지 시설은 이기주의와 권력 남용을 경계해야… 지방분권화 시... 2006-05-11 21:06
소풍 때조차 경쟁을 학습시키고 ‘일류’가 가져다줄 달콤한 허상을 세뇌시키는 기성세대의 정당한 폭력에 학생들 스스로 병들어가고 있다. ‘하루만 쉬게 해 주세요’라는 어느 초등학생의 일기장에 과연 5월 5일... 2006-05-11 21:05
제약회사에서 병원에 뒷돈을 주는 이상, 약값은 싸질 수 없다…대체조제가 수월해지거나 성분명 처방이 법제화할 경우 약 선택의 주도권이 약국으로 넘어오면서 약값은 지금보다 저렴해질 거라고 생각한다. 나는... 2006-05-08 17:48
왜 한 학기에 한 번씩은 그렇게 전교생이 관광버스를 타고 나가야 하는지. 어째서 내 아이 소풍 보내는 돈이 헛되이 쓰인다는 느낌이 드는지. 며칠 전 큰아이가 수학여행을 갔다. 요샛말로 현장체험 학습이다. ... 2006-05-08 17:46
모터쇼나 시상식에서 여성만이 장식품 내지 보조적인 구실을 하는것은 분명 남성이 사회의 주조를 이루던 시대의 인습이며 차별이다. 사실 얼마 전까지는 여성으로서 사회를 살아가는 데 큰 불편은 없었다. 아... 2006-05-08 17:43
단속과정에서도 많은 법 위반과 인권유린 시비가 일고 있다…이주노동자를 포용하면서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모색해야 한다. 이주노동자 지원단체들이 지난 24일부터 상담소의 문을 닫고 농성에 들어갔다. 법무부... 2006-04-27 21:15
도로와 주변 환경의 변화에 대처하지 않고 예전의 습관을 답습하는 주인들 때문에 개와 고양이들이 억울하게 죽어가고 있다. “도로위에 납작하게 누워있는 개 한 마리, 터진 배를 펼쳐놓고도 개의 머리는 건너려... 2006-04-27 21:15
다양한 배경의 영어교사가 우리의 공교육 교단에서 가르친다는 것, 이것보다 더 훌륭한 국제이해 교육도 드물 것…나아가 이러한 정책은 언어제국주의가 가져오는 왜곡된 구조를 완화하는 데도 일조할 것이다. 영... 2006-04-27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