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이 9주 만에 40%대를 회복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전국 성인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한 결과(95% 신뢰수준±2.0%), 3월 둘째 주 박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42.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국정 지지도가 40%대...
이명박(MB) 전 대통령 측은 13일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실상 ‘부패와의 전쟁’을 선포한 배경에 촉각을 곤두세웠다. 특히 이 총리가 척결 대상으로 밝힌 방위산업 비리나 대기업의 불법 비자금 조성은 그렇다 치더라도 야당이 이명박 정부를 겨냥하고 국회 국정조사까지 진행중인 자원외교를 대상으로 지목하자 예민한 반...
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와 국회 사이의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신설한 정무특별보좌관(정무특보) 자리가 오히려 당청 갈등을 유발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다. 청와대는 지난달 27일 윤상현 김재원 주호영 의원 등 3명의 정무특보단 인선을 발표했으나, 12일 현재까지 위촉장을 주지 않고 전혀 가동도 하지 않아 임명이 된...
카타르를 끝으로 중동 4개국 순방 일정을 마치고 9일 오전 귀국한 박근혜 대통령이 조만간 여야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순방결과 설명을 겸한 여야 대표회담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전날 밤 서울로 향하는 기내에서 ‘귀국 후 여야 대표 회동’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날짜를 서로 조정해서...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오전 중동 4개국 순방을 마치고 성남공항을 통해 귀국한 직후 곧바로 흉기 습격을 당해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입원중인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병문안했다. 박 대통령이 9일간의 장기 중동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첫 일정으로 리퍼트 대사를 방문한 것은 빠른 회복을 보이는 리퍼트...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이 8일 마지막 방문국인 카타르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과 정상회담을 열어 양국간 투자확대 방안과 한국 기업의 현지 인프라 건설 참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오전(현지시각) 카타르 도하 왕궁에서 열린 이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부는 원자력 인력 양성 및 연구개...
중동 4개국 순방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공식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이 6일 오전(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자이드항에 머물고 있는 우리 대조영함에 올라 해외파병 임무를 수행중인 청해부대와 아크부대 장병들을 격려했다. 박 대통령은 대조영함 헬기 격납고에 마련된 간담회장에서 장병들의 활동을 ...
대통령 친인척 및 측근의 비위를 상시적으로 감시하는 특별감찰관이 조만간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아랍에미리트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6일 특별감찰관 후보자로 이석수 변호사를 지명했다. 지난 3일 국회가 이 변호사(여당 추천)를 포함해 임수빈 변호사(야당 추천), 이광수 변호사(대한변협 추천) 등 3명을 ...
박근혜 대통령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 “이번 사건은 주한 미 대사에 대한 신체적 공격일뿐만 아니라 한미 동맹에 대한 공격으로서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밝혔다.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 대통령은 이날 세번째 방문국인 아랍에미리트(UAE)의 아부다비에서 피습 사건을 보고받은 뒤 “...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약 20억 달러(약 2조1000억원) 규모의 사우디 현지 중소형 원자력발전소(스마트) 건설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시작하는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중동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오후(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에르가 궁에서 살만 사우디 국왕과 정상회담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