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3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이 북한의 소행이라는 우리 군 당국의 발표를 “모략극”이라며 부인했다. 이번 사고에 대한 북한의 첫 반응이다. 사건 발생 이후 열흘 만이며, 군 당국의 공식 발표 이후 나흘 만이다. 군 당국은 즉각 북쪽에 “책임을 회피 말라”고 반박했다. 북쪽 국방위원회는 이날 정책...
광복 70주년인 올해 법제처가 아직까지 우리 법령에 남아있는 일본식 용어를 정비한다. 법제처는 지난해 9월 전수조사를 통해 선정한 302건의 일본식 법령 용어 가운데 14일 현재 전체의 29%에 해당하는 87건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또 올해 말까지 168건에 대한 정비를 끝내고, 내년 이후 나머지 134건에 ...
다음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반파시즘 전쟁 승리 70돌(전승절) 기념 행사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참석 여부를 놓고 정부 안팎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동아일보>는 14일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박 대통령이 전승절에 맞춰 중국은 방문하되 열병식에는 불참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
13일치 2면 ‘하토야마 전 총리 “과거사 사죄”’ 기사 부제목 중 ‘고개 속여’는 ‘고개 숙여’로, 3면 ‘세계적 저성장 국면에 ‘위안화 폭탄’’ 기사 부제목 중 ‘미국 경기회복 여견’은 ‘미국 경기회복 여건’으로 바로잡습니다. 제목 오자로 착오를 일으킨 데 대해 독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한겨레 인기기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