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논란을 빚은 새누리당 심학봉(경북 구미갑) 국회의원이 3일 탈당 의사를 밝혔다. 심 의원은 ‘최근 상황에 대한 입장’이란 제목의 보도자료에서 “불미스러운 일로지역주민과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며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모든 것이 저의 부주의와 불찰로 일어난 일이기에 더 이...
정부가 올해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정부 관계자는 2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적인 축제 분위기를 높여가기 위해 정부에서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며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4일 국무회의에 토의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
징비는 반성의 기록이다. 당대 국제정세의 변화를 읽지 못한 지배층의 무능과 안일, 대비 없음에 대한 통렬한 반성이 서애 류성룡의 <징비록>에는 가득하다. 징비는 또 국난 극복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가전략과 방법론의 기술이다. 동맹의 힘을 빌려 침략을 격퇴하되, 종국적으로는 스스로 강해지는 자강이 나...
미국을 방문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진보좌파가 장악하고 있는 역사관을 바로잡아야 한다’며 역사교과서를 국정으로 바꾸겠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 여당 대표가 현행 다양한 시각이 반영되고 있는 검정 형태의 역사교과서들을 정부 주장을 주입하는 일원화된 역사교과서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는 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