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 기지에 탄저균을 배송한 페덱스가 “앞으로 탄저균 등을 배송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정부 산하의 우체국(USPS)과 유피에스(UPS) 등도 표본을 배송하지 않을 것이라고 외신이 전했다. 미국 언론 <유에스에이 투데이>는 29일(현지시각) “지난 17일 페덱스의 위험물질 관리국 책임자가 질병관리...
이란 핵협상 타결 뒤에 북핵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조건을 두고 북한과 미국 간에 기싸움이 벌어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북핵 협상은 내년에 미국 대선이 치러진 이후에야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9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대한 대답 형식으로 “미국이 합동군...
미국을 방문중인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9일(현지시각) 워싱턴에서의 두차례 ‘큰절’에 대한 비판에 대해 “내년에 또 할 것”이라고 반박했다. 김 대표는 이날 뉴욕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서, “6·25 때 우리나라를 살려주신 분의 묘에다 절 두번 했다고 서울의 언론에서 비판을 많이 한다”며 “저는 내년에 가서 또 하...
새정치민주연합은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의혹 사건에서 위증 혐의로 고발된 권은희 의원의 30일 검찰 출두를 계기로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싸우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은혜 새정치연합 대변인은 이날 정론관 브리핑을 통해 “오늘 오전 권은희 의원이 검찰이 보수단체가 고발한 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