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모서리, 책장, 가구, 천장 등 부딪칠 수 있는 것들이 존재하는 실내에서의 자율비행은 매우 어려운 과제이다. 그런데 파리는 실내 장애물들을 보고 이를 회피할 지능까지 있다. 이에 따라 스위스 국립 공과대학의 다리오 플로리노 교수 연구팀은 파리의 비행능력을 모방해 무게 10g, 날개길이 36cm 정도인 초경량 자...
야간 정찰병이 올빼미처럼 사방 360도를 볼 수 있고 수중 특공대원이 정상적인 시야를 확보한 채로 음파를 탐지할 수 있다면 어떤 부대가 탄생할까. 미국 플로리다 인간기계인지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카메라와 음파탐지기 등 장비가 부착된 헬멧으로 각종 신호를 포착, 혀를 통해 두뇌에 전달함으로써 병사들이 ...
미국 법원은 총 30억달러의 연구비 조성 목표를 갖고 출범했던 줄기세포 연구기관 캘리포니아 재생의학연구소(CIRM)의 자격 요건을 최근 인정했다고 USA 투데이 인터넷 판이 23일 보도했다. 캘리포니아주 알라메다 카운티 지방법원은 CIRM이 캘리포니아 주 정부의 분명한 통제 아래 있으며 기관의 존재가 헌법에...
지난해 분자 한 개로 된 자동차가 발명된 데 이어 최근 모터가 달린 작은 나노 자동차가 개발됐다. 이번에 개발된 움직이는 모델의 나노 자동차는 빛에 의해 동력을 얻는데 한 쪽 방향으로 회전하면서 패들이 휠 쪽으로 자동차를 밀게 된다. 최초의 나노 자동차 연구와 관련된 논문은 'Nano Letter' 2005년 10월에 발...
안경형태의 보청기가 개발됐다. 대부분의 보청기들은 모든 방향의 소리를 증폭시키기 때문에 주변에 잡음이 많으면 상대의 말은 물론 소음까지도 크게 들리게 한다. 그런데 이번에 네덜란드에서 개발된 안경형태의 보청기는 귀의 마이크로폰에 소리를 잡아 전달하기 위한 신호처리 및 소형 스피커를 안경 프레임에 포함...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선발에 응모한 사람이 1만명을 돌파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은 24일 오후 4시20분 현재 우주인 공모에 응한 사람은 모두 1만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공모 개시 나흘만에 이뤄진 기록으로, 접수시한이 7월14일까지로 잡혀있는 점을 감안할 경우 응모...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도된 ‘우주인’ 선발 공모에 첫날부터 2천여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우주인 열풍’이 뜨겁다. 21일 오후 6시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최로 열린 ‘우주인 선발을 위한 출정식’엔 김우식 부총리 겸 과기부장관, 나도선 한국과학문화재단 이사장 등 과학계 인사를 비...
우리나라 최초의 우주인 선발 공모 첫날인 21일… 하루 2천여명의 신청자가 몰리는 등 초반부터 `우주인 열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특히 이날 오후 6시 서울광장에서 열린 `우주인 선발을 위한 출정식'에는 과학계 등 각계인사 등 5천여명이 참석, 우주인 배출사업에 대한 일반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과...
논문 조작으로 파면된 황우석 전 서울대 수의대 교수가 징계 처분에 불복해 교육부에 소청심사를 청구했다. 교육부 교원소청심사위원회는 21일 “황 전 교수가 서울대의 파면 처분이 부당하다는 취지의 소청심사 청구서를 지난 20일 냈다”며 “서면 조사를 거쳐 당사자인 서울대와 황 교수 쪽을 불러 의견을 들은 뒤 법...
닭이나 비둘기가 똥을 누는 것은 가끔 볼 수 있지만 오줌을 누는 것은 볼 수가 없다. 비둘기를 비롯한 조류들은 오줌을 따로 누지 않으므로 당연하다. 오줌은 체내 단백질의 분해과정에서 생기는 일종의 질소 노폐물인데 생물의 종류에 따라 배출하는 형태가 달라진다. 우선 사람과 같이 물을 많이 먹는 육상동물은 암...
고추장에 핀 곰팡이 때문에 고민이라면 김을 이용해 보자. 김은 요오드가 많은 무기질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요오드가 곰팡이의 전달 및 세포막을 파괴시켜 곰팡이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 따라서 고추장 위에 김을 놓고 뚜껑을 덮으면 곰팡이가 생기지 않아 고추장을 오래 보관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구운 김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