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공식 농구공은 오렌지색이다. 왜 오렌지색이어야 할까? 여기에는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 선수들의 눈을 보호하려는 숨은 뜻이 있다. 대부분의 농구 코트 바닥은 주로 붉은색 계열이므로 눈의 피로를 덜 수 있도록 공 역시 유사한 붉은 계열의 색을 사용하는 것. 계속 바닥을 보며 공을 튕겨야 하는 선수들에게 바닥...
회오리바람 등의 위험에 노출된 집을 보호하기 위해 천장을 둥글게 돔 형상으로 짓는 건축 기술이 개발됐다. 연구자들에 따르면 둥근 천장을 가진 돔 형상은 강한 바람에 의해 만들어지는 스트레스를 전체 건물로 분산시켜 건물 구조의 파괴를 막을 수 있다. 또 이들에 따르면 개조된 고분자로 만들어진 바깥 두 층, 폼 ...
1초에 1700만 곡의 노래를 검색하는 디지털 음악 식별 시스템 서비스가 미국에서 시작됐다. 이 시스템은 1초 안에 오디오 “지문”을 이용하여 특정한 곡을 인식할 수 있고 오디오 파일의 포맷에 상관없이 신속하게 음악 파일을 정리하는 것을 도우며, 연결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여 특정 트랙에 관한 더 많은 것을 발견...
자연 재앙 등으로 빌딩이 무너졌을 때 무너진 파편 속에 갇힌 희생자들을 찾는 것은 촌각을 다투는 일이지만 정작 현장에서는 암석이나 파편을 하나하나 제거하면서 이동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그런데 같은 상황에서 뱀이라면 어떨까? 무너진 파편 속을 요리조리 통과하면서 빠른 시간 내에 희생자를 찾을 ...
독일 월드컵 기간에 독일에서 열릴 제11회 로보월드컵(11th FIRA RoboWorld Cup Germany 2006) 대회에 나갈 한국 대표팀이 확정됐다. 대한로봇축구협회는 27-28일 경남대학교에서 15개 대학 42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FIRA(세계로봇축구연맹) Korea Cup 대회를 열어 마이로솟(MiroSot) 부문에 성균관대 I..
고래는 세계적으로 약 100종이 알려져 있는데, 지금도 새로운 종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어 종의 수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고 있다. 고래는 일반적으로 크기에 따라 고래, 돌고래로 나뉘는데 몸길이가 4~5m 이상인 것을 고래, 그보다 작은 것을 돌고래로 분류한다. 또 같은 돌고래라도 주둥이를 기준으로 돌핀과 포...
언뜻 생각하면 총소리가 나고, 목표물이 총에 맞고, 쓰러지는 순으로 일이 진행되며, 따라서 소리가 총알보다 빠를 것 같다. 하지만 총소리를 들었다면 총알은 이미 박혀있다고 봐야 한다. 총알이 속도보다 빠르기 때문. 소리는 1초에 340m 정도를 나아가는데, 이 속도를 마하1이라고 한다. 그런데 총알은 속도가 대략 4...
치매를 유발하는 새로운 유발인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서울대 의대 서유헌 교수팀은 최근 아밀로이드 유사 단백질(APLP2)의 세포내 C단 단백질 부분이 핵안으로 들어가 `글로코겐 신타제 키나제 3β(Glycogen Synthase Kinase-3β:GSK3β)' 유전자를 활성화해 치매 병변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사람을 태우고 울퉁불퉁한 길을 걷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는 두발로 걷는 로봇이 일본에서 개발됐다. 이 로봇이 실용화되면 신체장애자용 이동장치나 인간형 로봇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와세다(早稻田)대학연구팀과 벤처기업이 공동으로 개발한 「WL-16R」라는 이름의 이 로봇은 높이 128...
(워싱턴 AP=연합뉴스) 인간을 동물로부터 구별하는 특징 중 하나인 문법. 찌르레기와 같이 고운 목소리로 우는 새들도 간단한 문법을 배울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찌르레기에게 가장 기초적인 문법을 인지하도록 훈련을 시켰다. 연구팀은 벽에 버...
사상 첫 우주비행에 성공한 브라질이 빠르면 2008년까지 추가로 2명의 우주인을 배출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26일 보도했다. 세르지오 가우덴지 브라질 항공우주국(AEB) 국장은 전날 "브라질은 최소한 2명의 우주인을 더 배출할 것"이라면서 " 그 시기는 2008년 중이 될 가능성이 ...
동물이든, 식물이든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어체제를 갖기 마련인데 먹힘으로써 더 번성하는 꽃도 있다. 미국 애리조나에 피는 야생화 주홍길리아가 그것. 주홍길리아는 싹을 뜯어 먹혔을 때 더 많은 씨앗과 꽃가루를 만들어 낸다. 일부를 희생해 더 큰 것을 얻는 것이다. 일례로 미국 일리노이대학 연구팀이 가위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