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에 비해 교육.운동.자동차.외모 등에 상대적으로 지출을 많이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1일 한국은행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분기의 명목 교육비 지출액은 10조297억원으로 작년 같은 분기의 9조8천236억원보다 2.1% 늘어나는데 그쳤다. 이 증가율은 관련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지난 ...
김춘진 민주당 의원이 17일 공개한 전국 시도별 무상급식 실시 현황 자료를 보면, 무상급식 비율이 지역별로 62.8%에서 0%까지 큰 차이를 보인다. 무상급식 비율이 이렇게 천차만별인 것은 지방자치단체장과 교육감의 의지가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무상급식 비율이 가장 높은 전북도는 2004년 최규...
각급 학교에서 발생하는 학내 성범죄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17일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초.중.고교 학교 내 성범죄 징계현황'에 따르면 교내에서 성범죄를 저질러 징계를 받은 학생은 2005년 59명(29건)에서 2006년 83명(50건), 200...
올해 처음 지정된 서울지역 13개 자율형 사립고(자율고)에 자율고가 없는 5개 시·도의 중학생들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17일 교육당국에 따르면 서울시교육청은 최근 자율고가 한 곳도 없는 다른 특정 시·도 중학생들의 서울지역 자율고 지원을 허용키로 했다. 지원이 허용된 지역은 자율고가 아직 지정되지 않은 전...
일선 초ㆍ중ㆍ고교에서 발생하는 폭력이 갈수록 증가하는데다 집단화ㆍ흉포화 경향까지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소속 이상민 자유선진당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 등에서 넘겨받은 `학교폭력 심의건수 및 피해학생 처분현황'(2007∼2008년)을 분석해 1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전국 초중...
교육자치 침해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경기도의 ‘교육국 신설안’이 15일 경기도의회에서 원안대로 통과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재의결 요구에 이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교원단체는 “반의회주의적 폭거”라며 조례 무력화 운동을 선언하고 나서 후폭풍이 예상된다. 경기도의회는 이날 제2...
무상교육 단계인 초·중학교에서도 교과서를 무상이 아닌 유료로 지급하거나, 한 권의 책을 여러 명이 함께 쓰도록 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15일 서울 종로구 교원소청심사위원회 대강당에서 ‘미래형 교과서 정책 토론회’를 열어 이런 방안을 제시했다. 이날 ‘교과서 가격 및 공급제도 개선’을...
서울시내 소재한 학원들이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가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휴원, 등원정지 등의 조처 없이 버젓이 수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9일 교육과학기술부, 서울시교육청의 집계자료를 보면 서울시내 소재 21개 학원에서 신종인플루엔자 확진환자 24명이 발생했으나, 이 가운데 전체 또는 부분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