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전북도와 각 시·군은 올해도 모두 58억원의 인재육성 사업비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인재육성 사업에는 전북도가 20억원, 전주시·익산시·순창군을 제외한 11개 시·군이 26억원(기타 2억원)을 들여 참여하고 있다. 이런 인재육성 사업은 국민의 혈세로 특정 학생을 위한다는 지적 등과 함께 공교육...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을 제대로 지도하고자 한다면 우선 교과서를 살펴봐야 한다. 교과서는 아이가 무엇을 익혀야 하는지 알려주는 지침서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부터 적용되는 개정 교육과정에서는 무엇보다 읽고 생각하고 쓰는 능력을 전 교과에서 확대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이에 대해 준비가 잘되었...
■ 이집트 문명전 8월3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실물 미라 국내 첫 전시. 기원전 4세기~1세기에 제작된 고양이·악어·매 등의 동물 미라를 비롯해 미라를 만들 때 사체에서 빼낸 내장을 담은 항아리인 ‘카노푸스 단지’, 무덤을 장식하던 석상과 주문을 적은 파피루스 등 고대 이집트 유물 231점 전시. 어른 1만원, 중고...
▶ 한겨레교육문화센터(hanter21.co.kr)는 5월 인문학 강좌로 ‘몸짓을 통한 자기치유’ ‘손석춘의 청년학교’ ‘연극, 그 중독적 매력에 빠져들다’ 등의 과정을 연다. 18일 개강하는 몸짓을 통한 자기치유는 몸짓의 표현으로 분노와 억압을 치유하고 숨은 자아와 만나는 강좌이다. 수강료는 6회에 13만원. <한겨레> ...
【이주의 사설】 당·정·청 엇박자에 표류하는 사교육비 대책 4월말 곽승준 대통령자문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은 위기에 처한 중산층을 살리기 위한 ‘사교육비 절감 대책’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관련 정부부처인 교육과학기술부와 여당인 한나라당과 충분한 사전조율이 없어 정책입안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왜 ...
교육과학기술부 산하 사학분쟁조정위원회(사분위)가 광운대와 조선대에 이어 상지대에도 임시이사를 재파견하기로 결정했다. 사분위는 7일 전체회의를 열어 상지대에 6개월 임기의 임시이사를 다시 파견하기로 결정하고, 교과부가 낸 임시이사 후보 18명 가운데 7명을 선임했다. 사분위는 옛 재단 쪽과 현 학교 구성...
정부가 학생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부실’ 사립대 퇴출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7일 변호사·회계사·사학 관계자 등 14명으로 구성된 ‘대학선진화위원회’의 첫 회의를 열어 부실 사립대 구조조정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교과부 관계자는 “학생 수에 견줘 대학이 너무 많고, 특히 2012년 이후에는 학령 ...
교육과학기술부가 독자 생존이 어려운 부실 사립대학들을 골라내 퇴출시키는 대학 구조조정 작업에 본격 착수했다. 교과부는 부실 사립대학 구조조정 방안을 심의하고 교과부장관에게 정책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담당할 대학선진화위원회를 구성하고 7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첫 회의를 열었다. 위원회에는 변호...
사립대의 맞수인 고려대와 연세대가 나란히 약학대학 신설 방침을 밝힌 가운데 을지대학도 7일 약대 설립 추진 계획을 공식화하는 등 대학가에 약대 유치 경쟁이 불불고 있다. 을지대(총장 박준영)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대전 캠퍼스에 약학대학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이미 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