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승준 미래기획위원장의 학원 심야교습 금지 발언으로 촉발된 정부의 사교육 대책 논란과 관련,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원규제 여부를 포함한 종합대책을 이달 말 교과부 주도로 발표하겠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교과부 김차동 인재정책실장은 7일 "사교육 대책과 관련해 교과부가 자체적으로 시도 교육청, ...
이기수 고려대 총장이 6일 관훈클럽 포럼에서 `피겨여왕' 김연아(19.고려대)의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우승 직후 내보낸 신문광고 문구가 구설에 오른 것에 대해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나서 눈길을 끌었다. 고대는 지난 3월29일 김연아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하자 다음날인 30일 한 일간지에 김...
양교 총장 관훈클럽 초청 포럼서 강연 양대 사립 명문인 고려대와 연세대 총장이 각각 약학대학 신설을 추진하겠다고 밝혀 성사될지 주목된다. 두 대학 총장은 그러나 점수 위주 선발 관행 등 입시 문제에 대해서는 서로 다른 견해를 나타냈다. 고려대 이기수 총장은 6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일 오후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1년 2개월의 임기를 시작한다. 김 교육감은 취임사에서 경기교육에 대한 소신과 임기 동안 역점을 두고 진행할 주요 시책에 관해 밝힐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취임식을 마친 후 도교육청 정원에 기념 식수를 하고 교육감 접견실에...
우리나라 초·중·고교에도 미국처럼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빌려주는 ‘교과서 대여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과학기술부는 5일 “교과서 대여제 도입 등이 포함된 ‘교과서 질 제고 방안’을 마련해 내부 검토를 마쳤으며,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께 세부 추진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교...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올해 입시부터 점차 비중이 커지는 입학사정관제의 전형절차와 전형요소를 담은 종합 예시안을 5일 발표했다. 이 예시안은 입학사정관제를 실시할 때 지켜야 할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이다. 대교협의 예시안을 보면, 입학사정관제는 사전공지, 서류심사, 심층면접·토론, 최종선발 등 모두...
초·중·고교 교과서가 참고서를 필요로 하지 않을 정도로 풍부한 내용과 외형의 `선진형'으로 개편되고 학생들에게 교과서를 빌려주는 `교과서 대여제'가 도입되는 등 교과서 체제가 크게 바뀔 전망이다. 교과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교과서 질 제고 방안을 마련해 최근 내부 검토를 마쳤으며 의견수렴 절차 ...
대학 입시에서 비중이 커지는 대학별 입학사정관제의 기준을 제시하는 종합 가이드라인이 처음으로 마련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손병두 서강대 총장)는 입학사정관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각 대학이 공통으로 지켜야 할 전형절차 및 전형요소 예시안을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이 예시...
서울시내 고등학교 중 교원성과급 차등 비율을 가장 높은 50%로 결정한 학교는 2곳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교원성과급은 각 학교가 30~50% 범위 안에서 차등 비율을 정한 뒤 각 교원에게 A(상위 30%), B(30~70%), C(하위 30%) 3개 등급을 부여해 지급하며 차등 비율이 50%일 경우 교원 간의 최고 차액은 98만1...
최근 논란이 된 ‘밤 10시 이후 학원 심야교습 금지’ 방안 등 사교육비 절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일 열릴 예정이던 정부와 한나라당의 당정회의가 무기한 연기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물론 청와대와 한나라당 모두 학원 심야교습 금지 방안에 부정적 입장을 보여 ‘이 방안이 백지화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