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과목별로 정해진 교실을 돌아다니며 수업을 듣는 ‘교과교실제’가 내년 3월 새학기부터 시범 도입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일 교과교실제 도입을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을 받아 모두 600여곳을 선정해 3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하는 내용의 ‘교과교실제 추진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과교실제란 과목...
서울시교육청이 2004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울지부 등 교원노조 두 곳과 맺은 단체협약이 다음달부터 효력을 잃게 된다. 시교육청은 20일 “지난해 11월 전교조 서울지부 등 교원노조에 단체협약 전면 해지를 통보한 지 6개월이 되는 6월1일부터 그동안 유지돼온 단체협약이 효력을 잃게 된다”고 밝혔다. 시...
kbs 추적60분에서 교육개혁 시리즈로 방송된 것 중 제1편인 ‘대한민국 스타강사들-이래서 사교육이다’편을 보았다. http://www.kbs.co.kr/1tv/sisa/chu60/vod/1576042_879.html 학교 교사는 못 가르치고 학원 강사는 잘 가르치니, 교사들은 반성하고 학원 강사처럼 잘 가르치라는 것이 방송의 결론이었다. ..
이 칼럼을 쓴 성상민 기자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기자입니다. 칼럼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결국 또 큰 일이 일어나고 말았다. 시집 「새들도 세상을 뜨는구나」, 「어느 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로 잘 알려진 시인 황지우가 19일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직을 사퇴하였다. 3...
서울시교육청은 2004년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서울지부 등 2개 교원노조와 체결했던 단체협약이 내달 1일부터 효력을 상실한다고 20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전교조 서울지부 등 교원노조에 단체협약의 부분 해지를 통보했으나 교원노조 측이 수용하지 않자 같은해 11월 전면 해지를 통보했다. 노동...
황지우(56)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총장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의 업무 규정 위반 적발과 관련해 "이번 감사는 전형적인 표적 감사"라며 "총장직을 사퇴한다"고 말했다. 황 총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석관동 교내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3월18일-5월1일 진행된 문화부 감사...
이르면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부터 경시대회 입상자 등을 위한 특별전형을 폐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학원 심야교습 금지 법제화는 하지 않기로 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나라당은 18일 안병만 교과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진 당정협의에서 이런 내용의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논의했...
정부와 한나라당이 18일 과학고 입시에서 올림피아드 입상자와 영재교육원 수료자 특별전형을 폐지하고 입학사정관 전형을 확대하기로 함에 따라 과학고 입시에 적잖은 변화가 생길 전망이다. 하지만 이 정도의 개선으로는 과학고 입시 사교육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그동안 ...
사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기로 유명한 서울 강남과 목동, 경기 분당 등의 초등학생과 중학생은 4명 중 1명꼴로 조기유학을 다녀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8일 교육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 따르면 서울 목동, 강남, 중계 지역과 경기 분당, 평촌, 과천의 22개 초.중학교 학생 1천38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
요즘 사교육없는학교 사업 때문에 온나라가 뒤숭숭하다. 각 학교에 수억씩 지원을 해서 정규수업과 방과후학교를 잘하면 학생들이 학원에 가지 않을 것이라는 발상으로 정부가 추진 중인 사업이다. 우리학교는 그 사업의 시범학교이다. 시범학교의 현실을 알면 그 사업의 미래가 대충 그려지지 않을까? 교직원회...
이 칼럼을 쓴 김용제 기자는 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 기자입니다. 칼럼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편집자 주 14일 아침 여느 때 처럼 학교에서 졸린 눈을 비비며 신문을 폈다. 첫 장엔 요즘 이슈화된 사건들. ‘음, 그렇군’하며 뒷장으로 넘겼고, 천천히 신문을 보던 중에 갑자기 황당해질 수 밖에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