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의 2009학년도 수시 2-2 일반전형 1단계에서 외국어고 학생들이 무더기로 합격하고 같은 학교에서도 교과·비교과 영역 점수가 더 나은 학생이 떨어진 것(<한겨레> 2일치 1면)과 관련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고려대의 추가 해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교협은 또 애초 이달 말로 예정했던 윤리위...
우리나라 학부모들의 교육 만족도는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3일 민간교육단체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패널인사이트에 맡겨 전국 초·중·고교생 학부모 5217명에게 전자우편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보면, 학부모들이 매긴 ‘교육행복지수’는 100점 만점에 50.4점에 그쳤다. 교육행복지수는 평생교육, 사교...
고려대 수시 2-2 일반전형 1단계 전형 결과를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사례’가 적잖다. 내신으로 뽑은 이 전형에서 일반고 1~2등급은 떨어지고 외고의 5~8등급이 합격하는 사례가 속출했다. 더욱이 같은 고교에서 1등급은 떨어지고 2등급이 합격해 이번 전형이 ‘특목고 우대’를 넘어 ‘입시 사고’나 ‘입...
서울교육청 ‘특목고 전형’ 발표 올해부터 서울 시내 외국어고등학교에 지원할 수 있는 수험 자격이 서울지역 중학교나 외고 없는 시·도의 중학교를 나온 학생들로 제한된다. 서울시교육청은 2일 외고 지원 자격·전형 방법 등을 담은 ‘2010학년도 특목고(외고·과학고·국제고) 전형방법 변경안’을 발표했다. 변경안...
일본 정부에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의 독도 관련 기술을 삭제할 것을 공개 촉구했던 일본인 노학자가 서울대 교수로 임용됐다. 서울대는 일본 도쿄가쿠게이(東京學藝)대 기미지마 가즈히코(64.君島和彦) 교수를 사범대 역사교육과 정교수로 임용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동아시아 근현대사를 전공한 ...
내신 위주로 뽑은 고려대 수시 2-2학기 일반전형 1단계에서 외국어고 학생 10명 가운데 6명꼴로 합격하고 내신 7~8등급까지도 합격한 것으로 드러남에 따라 고려대가 고교등급제를 시행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또 언론에 이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이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고 있는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대...